2026년 6월 20일(토) 말씀 묵상

작성자김형준목사|작성시간26.06.11|조회수26 목록 댓글 0

620() 전지하신 하나님을 피할 곳은 없습니다

요나 1:1-10

 

오늘의 찬송(274 나 행한 것 죄뿐이니)

 

* 도망치는 요나 1:1~3

 

1 여호와의 말씀이 아밋대의 아들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 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향하여 외치라 그 악독이 내 앞에 상달되었음이니라 하시니라

3 그러나 요나가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려고 일어나 다시스로 도망하려 하여 욥바로 내려갔더니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난지라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여 그들과 함께 다시스로 가려고 배삯을 주고 배에 올랐더라

 

* 제비 뽑힌 요나 1:4~10

 

4 여호와께서 큰 바람을 바다 위에 내리시매 바다 가운데에 큰 폭풍이 일어나 배가 거의 깨지게 된지라

5 사공들이 두려워하여 각각 자기의 신을 부르고 또 배를 가볍게 하려고 그 가운데 물건들을 바다에 던지니라 그러나 요나는 배 밑층에 내려가서 누워 깊이 잠이 든지라

6 선장이 그에게 가서 이르되 자는 자여 어찌함이냐 일어나서 네 하나님께 구하라 혹시 하나님이 우리를 생각하사 망하지 아니하게 하시리라 하니라

7 그들이 서로 이르되, 자 우리가 제비를 뽑아 이 재앙이 누구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임하였나 알아 보자 하고 곧 제비를 뽑으니 제비가 요나에게 뽑힌지라

8 무리가 그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이 재앙이 누구 때문에 우리에게 임하였는가 말하라 네 생업이 무엇이며 네가 어디서 왔으며 네 나라가 어디며 어느 민족에 속하였느냐 하니

9 그가 대답하되 나는 히브리 사람이요 바다와 육지를 지으신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로라 하고

10 자기가 여호와의 얼굴을 피함인 줄을 그들에게 말하였으므로 무리가 알고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그렇게 행하였느냐 하니라

 

오늘의 말씀 요약

 

하나님이 요나에게 악독이 가득한 니느웨로 가서 심판을 경고하라고 하셨지만, 요나는 다시스로 가는 배를 타고 도망칩니다. 큰 폭풍이 일자 선장은 잠자던 요나를 깨우고, 무리는 재앙의 원인이 누군지 알고자 제비 뽑습니다. 제비 뽑힌 요나는 자기가 하나님의 얼굴을 피해 도망했다고 고백합니다.

 

* 도망치는 요나 1:1~3

 

사명을 회피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죄입니다. 하나님은 요나에게 니느웨로 가서 심판 경고를 전하라는 사명을 주셨습니다. 그곳의 악행이 심각했기 때문입니다. 니느웨는 앗수르의 수도로, 이스라엘을 억압하던 적대국의 심장입니다. 요나의 사명에는 단지 심판 경고만이 아니라, 악한 이방인까지도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구원 열심이 담겨 있습니다. 하지만 요나는 일어나가서외치라”(2)라는 명령을 거역하고, 하나님의 얼굴을 피하기 위해 일어나 도망갑니다. 그는 니느웨’(동쪽)가 아닌 다시스’(서쪽. 스페인으로 추정됨)로 향합니다. 다시스로 가는 배를 타려고 욥바로 내려가는모습은 요나의 영적 하강 상태를 보여 줍니다. 불순종의 길은 영적 침체로 이어집니다.

 

* 하나님이 요나에게 명령하신 것은 무엇이며, 요나는 어떻게 반응했나요?

* 거부하거나 회피하고 싶은 사명이 주어질 때 나는 어떻게 하나요?

 

* 제비 뽑힌 요나 1:4~10

 

누구도 전지하신 하나님의 얼굴을 피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큰 바람과 폭풍으로 요나의 길을 막으십니다. 마치 창을 던지시듯, 요나가 탄 배 위에 큰 바람을 내리십니다’(4. 히브리어의 뜻은 던지다’). 이는 불순종에 대한 하나님의 초자연적 개입입니다. 사명도 현실도 외면한 채 잠자고 있는 요나에게 이방인 선장이 일어나서 당신의 하나님께 구하라.”라고 요청합니다(6). 마치 요나의 사명을 일깨우는 듯합니다. 하나님은 때로 환경과 비신자의 상식적 외침을 통해 경고하십니다. 제비뽑기를 통해, 위기가 요나 때문인 것으로 드러납니다. 사명에 대한 불순종은 공동체 구성원 모두를 위기에 빠뜨리는 위험한 행동입니다.

 

* 요나가 탄 배는 왜 위험에 빠졌나요?

* 최근에 나의 잘못된 부분을 깨우치시고자 하나님이 행하신 일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하나님, 감정과 판단을 앞세워 하나님의 분명한 뜻을 외면하는 완고함이 제게 없는지 살펴봅니다. 사람과 환경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민감히 분별하게 하소서. “일어나 기도하라.”라는 외침이 들릴 때 저의 허물을 기억하고 순종을 선택하게 하소서.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