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1일(주일) 말씀 묵상

작성자김형준목사|작성시간26.06.11|조회수39 목록 댓글 0

621(주일) 폭풍에 나타난 하나님의 주권

요나 1:11-16

 

오늘의 찬송(281 요나처럼 순종 않고)

 

* 흉용한 바다 1:11~13

 

11 바다가 점점 흉용한지라 무리가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너를 어떻게 하여야 바다가 우리를 위하여 잔잔하겠느냐 하니

12 그가 대답하되 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라 그리하면 바다가 너희를 위하여 잔잔하리라 너희가 이 큰 폭풍을 만난 것이 나 때문인 줄을 내가 아노라 하니라

13 그러나 그 사람들이 힘써 노를 저어 배를 육지로 돌리고자 하다가 바다가 그들을 향하여 점점 더 흉용하므로 능히 못한지라

 

* 잠잠해진 바다 1:14~16

 

14 무리가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여호와여 구하고 구하오니 이 사람의 생명 때문에 우리를 멸망시키지 마옵소서 무죄한 피를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주 여호와께서는 주의 뜻대로 행하심이니이다 하고

15 요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매 바다가 뛰노는 것이 곧 그친지라

16 그 사람들이 여호와를 크게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제물을 드리고 서원을 하였더라

 

오늘의 말씀 요약

 

바다가 점점 흉용해지자 사람들이 요나에게 어떻게 할지 묻습니다. 요나는 자신을 바다에 던지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배를 육지로 돌리고자 하지만 더 거세지는 폭풍 때문에 결국 요나를 들어 바다에 던집니다. 바다가 잠잠해지자 그들은 하나님을 크게 두려워해 제물을 바치며 서원을 합니다.

 

* 흉용한 바다 1:11~13

 

하나님은 폭풍으로 그분의 진노를 나타내십니다. 제비 뽑힌 요나가 자신의 죄를 고백했음에도 폭풍은 점점 흉용해집니다. 거세지는 폭풍은 하나님의 진노가 어느 정도인지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요나 한 사람의 불순종은 배에 탄 모든 사람을 죽음의 위험에 빠뜨렸습니다. 요나는 하나님이 일으키신 폭풍을 잠재우기 위해 자신을 바다에 던지라고 말합니다(12). 그는 폭풍에 담긴 하나님 뜻을 분명히 알았습니다. 사명을 거스른 결과는 징계입니다. 사공들은 필사적으로 노를 저어 육지로 돌아가려 했으나 폭풍을 거스를 수 없었습니다(13). 하나님은 사역자의 불순종을 그분의 방식으로 해결하십니다.

 

* 바다의 폭풍이 더 흉용해지자 요나는 어떤 제안을 했나요?

* 문제의 원인이 나에게 있음을 발견했다면, 나는 무엇을 결단해야 할까요?

 

* 잠잠해진 바다 1:14~16

 

하나님은 만물의 주권자시며 만물은 그분의 명령에 순종합니다. 흉용해지는 바다 앞에서 이방인 사공들이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하나님을 생명의 주관자로 인정한 것입니다. 그들은 요나가 받아야 할 형벌은 알지만, 자신들이 살인자가 되는 것은 두려워합니다(14). 또한 사공들은 하나님의 공의와 절대 주권을 고백합니다. 그들은 폭풍과 요나의 운명, 그리고 그들의 행동이 모두 하나님의 주권적 섭리 안에 있음을 인정합니다. 진노의 원인인 요나를 바다에 던지자 바다의 질서가 회복됩니다.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이 분명히 드러나자, 모두가 두려워하며 하나님께 제물을 바치고 서원합니다.

 

* 요나를 던진 후 바다가 잠잠해지자 사공들은 어떻게 반응했나요?

* 폭풍을 일으키시고 잠재우시는 하나님을 나는 어떤 마음으로 예배하나요?

 

주일 중보 기도

국내 : 신앙의 말살을 체제 안정의 성과로 내세울 만큼, 북한에서 기독교에 대한 감시와 박해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북한 성도들이 인내로 믿음을 지키며 소망을 놓지 않도록 기도합시다.

 

국외 : 자메이카는 세계에서 국토 면적당 교회 수가 가장 많은 나라지만 명목상 교인이 많고 교회가 세속화에 젖어 있습니다. 자메이카 교회가 거룩함을 회복하길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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