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5일(목) 말씀 묵상

작성자김형준목사|작성시간26.06.18|조회수15 목록 댓글 0

625() 진노의 날에 피난처 되신 하나님

나훔 1:1-8

 

오늘의 찬송(75 주여 우리 무리를)

 

* 공의와 권능의 하나님 1:1~5

 

1 니느웨에 대한 경고 곧 엘고스 사람 나훔의 묵시의 글이라

2 여호와는 질투하시며 보복하시는 하나님이시니라 여호와는 보복하시며 진노하시되 자기를 거스르는 자에게 여호와는 보복하시며 자기를 대적하는 자에게 진노를 품으시며

3 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권능이 크시며 벌 받을 자를 결코 내버려두지 아니하시느니라 여호와의 길은 회오리바람과 광풍에 있고 구름은 그의 발의 티끌이로다

4 그는 바다를 꾸짖어 그것을 말리시며 모든 강을 말리시나니 바산과 갈멜이 쇠하며 레바논의 꽃이 시드는도다

5 그로 말미암아 산들이 진동하며 작은 산들이 녹고 그 앞에서는 땅 곧 세계와 그 가운데에 있는 모든 것들이 솟아오르는도다

 

* 진노를 쏟으시는 하나님 1:6~8

 

6 누가 능히 그의 분노 앞에 서며 누가 능히 그의 진노를 감당하랴 그의 진노가 불처럼 쏟아지니 그로 말미암아 바위들이 깨지는도다

7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8 그가 범람하는 물로 그 곳을 진멸하시고 자기 대적들을 흑암으로 쫓아내시리라

 

오늘의 말씀 요약

 

하나님은 질투하시며 그분을 거스르는 자에게 보복하십니다. 그분은 노하기를 더디 하시지만 벌받을 자를 내버려두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이 바다와 강을 말리시니 바산과 갈멜이 쇠합니다. 하나님의 진노를 감당할 사람이 없지만, 하나님은 환난 날에 그분께 피하는 자에게 산성이 되어 주십니다.

 

* 공의와 권능의 하나님 1:1~5

 

나훔서는 니느웨의 멸망에 관해 다룹니다. 니느웨는 요나가 전한 심판 경고를 듣고 돌이켜 하나님의 심판을 면한 적이 있습니다. 그로부터 약 100년 후, 니느웨는 다시 죄악에 빠져 경고의 메시지를 듣습니다(1). 요나서와 달리 나훔서는 니느웨에 임박한 심판만을 선포합니다. ‘나훔의 뜻은 위로, 위로자입니다. 나훔 선지자는 하나님의 두 가지 성품을 선언합니다. 질투하시며 보복하시는 성품(2), 노하기를 더디 하시는 성품(3)입니다. 하나님은 크신 권능을 지닌 공의의 심판자십니다. 그분의 권능 앞에서 바다가 마르고, 견고한 산은 녹아내릴 것입니다. 이는 주권자가 창조 세계를 뒤흔드는 두려운 심판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과 죄에 대한 민감성이 있어야 합니다.

 

* 나훔 선지자가 소개하는 하나님의 두 가지 성품은 무엇인가요?

* 질투하시고 보복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내가 속히 돌이킬 일은 무엇인가요?

 

* 진노를 쏟으시는 하나님 1:6~8

 

하나님 진노의 심판 앞에는 누구도 설 수 없습니다. 공의의 하나님이 진노를 불처럼 쏟으시면 그 위엄에 바위들이 속수무책으로 깨어집니다(6). 니느웨(앗수르)가 의지하는 군사력, 성벽, 우상 등은 하나님 앞에서 무력합니다. 하나님은 선하시기에, 그분의 심판은 무분별한 파괴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피난처와 산성이 되어 주십니다(7). 그러나 그분을 대적하는 자에게는 영원한 소멸과 절망적인 운명이 기다립니다(8). 하나님은 공의로 심판하시지만, 환난 날에 그분의 백성에게는 완전한 피난처가 되십니다. 성도는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피난처가 되어 주시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 나훔 선지자가 하나님의 진노하심과 선하심을 함께 언급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 힘들고 괴로울 때 나는 누구를 가장 의지하나요?

 

오늘의 기도

 

하나님, 날마다 은혜로 새롭게 되지 않으면 하나님의 진노 앞에 놓일 수밖에 없는 인생임을 고백합니다. 죄를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되 환난 가운데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게 하소서. 매사에 하나님 경외하기를 훈련하며 말씀 안에 머물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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