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7일(토) 말씀 묵상

작성자김형준목사|작성시간26.06.18|조회수16 목록 댓글 0

627() 공의의 심판 속 영광의 회복

나훔 2:1-7

 

오늘의 찬송(292 주 없이 살 수 없네)

 

* 야곱의 영광을 회복하심 2:1~2

 

1 파괴하는 자가 너를 치러 올라왔나니 너는 산성을 지키며 길을 파수하며 네 허리를 견고히 묶고 네 힘을 크게 굳게 할지어다

2 여호와께서 야곱의 영광을 회복하시되 이스라엘의 영광 같게 하시나니 이는 약탈자들이 약탈하였고 또 그들의 포도나무 가지를 없이 하였음이라

 

* 정해진 일 2:3~7

 

3 그의 용사들의 방패는 붉고 그의 무사들의 옷도 붉으며 그 항오를 벌이는 날에 병거의 쇠가 번쩍이고 노송나무 창이 요동하는도다

4 그 병거는 미친 듯이 거리를 달리며 대로에서 이리저리 빨리 달리니 그 모양이 횃불 같고 빠르기가 번개 같도다

5 그가 그의 존귀한 자들을 생각해 내니 그들이 엎드러질 듯이 달려서 급히 성에 이르러 막을 것을 준비하도다

6 강들의 수문이 열리고 왕궁이 소멸되며

7 정한 대로 왕후가 벌거벗은 몸으로 끌려가니 그 모든 시녀들이 가슴을 치며 비둘기 같이 슬피 우는도다

 

오늘의 말씀 요약

 

파괴하는 자가 니느웨를 치러 오니 니느웨는 성과 길을 살피고 단단히 준비하며 힘을 다해 지킵니다. 그러나 붉은 방패와 붉은 옷을 입은 적들이 병거를 타고 번개처럼 빨리 달려 오자, 강들의 수문이 열리고 왕궁이 무너집니다. 왕후가 벗은 몸으로 끌려가니 모든 시녀가 가슴을 치며 웁니다.

 

* 야곱의 영광을 회복하심 2:1~2

 

앗수르는 당대 최강 국가로 군림했습니다. 그는 두려워할 존재가 없다고 여기며 교만하게 하나님을 대적하고 악을 행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앗수르에 파괴하는 자’(히브리어는 흩어지게 하는 자라는 뜻)를 보내실 것입니다(1). 앗수르는 북 이스라엘을 흩어지게 하는 자였으나, 이제 그 자신이 흩어지게 하는 자에게 공격을 받을 것입니다. ‘파괴하는 자는 바벨론-메대 연합군을 가리킵니다. 앗수르는 탐욕에 사로잡혀 무자비하게 약탈을 일삼았고,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포도나무)을 압제했습니다(2; 80:14). 하나님은 앗수르를 심판하셔서 자기 백성을 회복하시며 그들에게 과거의 영광을 되찾아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언약 백성의 훼손된 영광을 회복시켜 주시는 분입니다.

 

* 하나님이 파괴하는 자를 앗수르에 보내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나의 삶에서 하나님이 어떤 부분을 회복시켜 주시길 소망하나요?

 

* 정해진 일 2:3~7

 

앗수르를 공격하는 바벨론-메대 연합군은 붉은 방패와 붉은 옷을 착용하고 피의 전쟁을 일으킬 것입니다(3~4). 그들의 병거는 햇빛에 반사되어 번쩍거리며 빠르고도 무섭게 질주할 것입니다. 앗수르의 지도층들이 방어 태세를 갖추지만, 성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강들의 수문을 이방 군대가 점령하고는 방어선을 무너뜨릴 것입니다(5~6). 그로 인해 왕궁이 소멸되고 왕후가 벌거벗은 몸으로 끌려가는 굴욕과 치욕을 당할 것입니다(7).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정하신 일입니다. 세상의 어떤 강력한 힘, 견고한 방어, 치밀한 계획도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 앞에서 붕괴되고 맙니다. 악에 대한 공의의 심판은 반드시 시행됩니다.

 

* 이방 군대의 공격에 앗수르는 결국 어떻게 되나요?

* 하나님이 정하시고 행하신 일이라고 내가 고백할 일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악인을 향한 불같은 심판으로 언약 백성을 회복시켜 영광을 되찾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에 위로를 얻습니다. 지금은 비록 초라하고 비참해 보여도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인내하게 하소서. 하나님 편에 서서 하나님과 함께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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