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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고아원) 밥상은 누가 지켜주나요?

작성자슈즈리본|작성시간13.04.18|조회수31 목록 댓글 0

우리 자녀들에게
믿을 수 있는 재료로 만든 건강한 밥을 먹이자는
학교급식관 관련된 캠페인운동은
여러 학부모 단체들과 시민단체, 또는 정당에서 거리 서명을 받는등
캠페인을 하는 모습을 뉴스와 거리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요


그런데 말이죠... 아무리 기억을 더듬어도
보육원 시설에 있는 아이들의 먹거리에 관한 캠페인을 본 기억이 안나더라구요

학교급식은 학교운영위와 무엇보다 학부모라는 감시자가 있어
눈치라도 보는되는 시스템인데
보육시설은 단지, 원장의 양심과 담당 보건복지부 직원에게 오로지 달려있다고 봐도 무방한 현실입니다.

 

유기농까지는 바라지 않아도
유통기간 지난 재료등 불량 재료를 사용하는 곳도 많다고 하는데...
재정이 열악한 곳일수록 그 현실은 더 심각할꺼라고 생각됩니다.

이틀전 한 보육원 시설에서
교육이라는 명목하에
때리고 땅에 묻는 등 조폭이나 할법한 무지막지한 폭행을
어린원생을 상대로 저질렀다는 기사를 접하고
인권의 사각지대에 있는 그런 곳에
먹거리야 오죽 형편없겠냐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이건 녹색당만이 할수있는 일이다.
녹색당이니까 당연히 해야만한다.

 

구체적인 것은 자세한 조사와 연구끝에 나올것이고
지금 제 머리속에 떠오르는 몇가지를 제안하자면

 

현제 현실적이지 않을만큼 터무니 없이 작게 책정되어 있는
보육시설 1인당 식대 예산을
건강한 밥을 먹을수 있을만큼의 예산확보와
환경단체등, 시민단체로 구성된 민간감시단 활동 보장을
법으로 의무화 할수 있는 정책을 만들고
그것을 시행 할수 있도록 정부에 요구해야 할것 입니다.

 

녹색당의 2013년 주요 캠페인 중 하나인 
' 지속 가능하고, 건강하고 공정한 먹거리' 중
'차별없는 밥상 만들기'가 있습니다.

 

- 먹거리 양극화 및 빈곤으로 부터의 해방

-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지역농산물과 연계한 신선한 먹거리 공급정책 제안

 

부모라는 울타리가 없는 보육원 아이들의 먹거리를
녹색당이 부모의 마음으로 꼼꼼하고 깐깐하게 챙기며 지켜주실 것을 믿습니다.

 

녹색당만이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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