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건립된 성당
자작나무 숲
자작나무 숲
윤지충의 어머니 윤지충.권상연. 윤지헌의 동상.
성당안에 안치된 3복자의 위패
진산으로 성지 순례를 다녀왔다.
관광버스 4대를 타고 진상 성지에 다녀왔다.
08시쯤 집을 출발하여 차는 성당부근 주민센터 주차장에 두고 성당에서 신부님의 축복을 받고
08시40분경 출발하여 진산 성지에 도착했다.
프란치스코 성당에 다닐 때도 왔었는데 그당시에는 옛날 성당만 있었는데. 좀 떨어진 곳에
새로 조성된 성지 성당은 그 때보다 성지의 면모가 훨씬 좋아졌다.
구역별로 나누어서 14처 기도를 하고 11시에 성당에서 미사 참석을 하고 12시가넘어서 성당 식당 한식부페도 좋았다.
사제 서품을 받은 지가 36년이 된다는 성당 주임 신부님의 강론이 훌륭해서 다들 좋아했다.
성당 구내 식당에서 부페 식으로 점심을 먹고 성당 주변을 둘러 본 다음 옛 성당터에 있는 진산 문화원도 둘러 보고 성당으로돌아왔다. 16시 경에 성당으로 돌아 와서 차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왔다.
인천에서 근무하는 아들이 내려왔다고 하여 18:00시경 아들네. 식구들과 같이 다정동. 명륜진사 갈비까지 걸어 가서 저녁을 먹고 왔다.
진산 성지는 1791년 천주교 신해박해의 진원지라 했다.
상당히 현명한 줄 알았던 정조도 이런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했다니 참 딱 했다. 조선조의 정쟁의 이해 관계에 얽혀 무고한 사람이 희생된 슬픈 역사이다. 독실한 천주교 신자였던 어머니의 유언에 따라 제사를 지내지 않고 신주를 태웠다고 사람을 전주 감영까지 끌고 가서 참수를 했다고 한다.
구 성당은 1927년에 프랑스인 파르트네 신부가 건립했고
2023년5월에 구성당에서 좀 떨어진 산록에 세워진 성당은 독특한 형태로 꽤 넓은 부지에
세워졌는데 주변 산세와 잘 어울어져서 세월이 가면 더욱 좋은 성지로 발전하게 될 것 같았다.
성당 뒤 로 조성된 순례길에 자작나무를 심어 두었는데
세월이 더 흘러가야 자작나무가 많이 자라서 볼꺼리가 될듯 아직은 공터에 소나무 숲이 더 좋았다.
성지성당
구성당 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