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인의 노래 윤혜련

작성자배성근|작성시간16.05.25|조회수56 목록 댓글 4

문인의 노래 / 윤혜련
-시화전 축시-

에메랄드빛 마산 앞바다
아침이 오면
무학산 낙락장송 푸른 기상 넘쳐라

아름다워라
철따라 꽃 피는 산야에서
파도가 별들을 적시는 바다로

이은상 김춘수 천상병 시인님들의
시 향기가 깃든
가고픈 마산 시와 늪 터전이라네

문인이여 보이는가
저편 하늘에서 펄럭이는 애드벌룬이
그림같은 시화, 시화가

세월은 바람따라 흘러 어느덧 8주년
오직 한길로 걸어 온
자연사랑 문학사랑 문인사랑
소통과 공감으로 가는 시와 늪

시와 늪 문인이여
점이 선이 되어 원을 그리는
우리는 하나
저 넘실거리는 파도처럼
푸른 꿈 띄워보세
순수문학 시와 늪으로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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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귀련(백승이) | 작성시간 16.05.25 너무 멋집니다
  • 작성자구도순 | 작성시간 16.06.14 문인의 노래가 감동입니다.고맙습니다.
  • 작성자도명 | 작성시간 16.07.08 순수문학 시와늪의 32호 발간에 뜻깊은 갈채를 보냅니다 애써주신 회정님과 운영진님의
    열정의 상아탑이된 자랑스런 시와늪 문학지에 애정의 기도 올립니다
    시와 늪과 함께 성장해온 하동송림 윤혜련시인의 맹활약에도 격려의 응원보냅니다
  • 작성자소천(조미애) | 작성시간 16.07.24 잘 감상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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