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홍윤헌작성시간23.11.28
제가 어릴때 우리 마을 홍씨 문중 재실을 지키는 사람을 어른들이 노비로 인정하고 나이가 아주 적은 사람도 하대하였으며 집안 일에 궂은 일은 도맡아 했습니다. 우리가 길에서 만나면 '도련님'으로 인사한 아버지 보다 나이 많은 어른이 있었습니다. 머슴은 집집마다 한두명씩 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우리 집에도 머슴이 있어 엄마가 밥 잘 챙겨주어 나중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받은 적도 기억에 있습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