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서 강하영
먼 곳에 있는 그대에게
한 땀 한 땀 소식을 전합니다
잘 지내냐고 안부를 묻습니다
노란 은행잎 뚝 따서
산들바람에 실어 하늘로 보냅니다
이제는 볼 수 없는 별이 된 그대
다 알 수 없지만 따스한 해님이
나를 잠시나마 위로해 주네요
곧 다가올 가을이 이 사무치는
그리움을 달래줄까요
다음검색
엽서 강하영
먼 곳에 있는 그대에게
한 땀 한 땀 소식을 전합니다
잘 지내냐고 안부를 묻습니다
노란 은행잎 뚝 따서
산들바람에 실어 하늘로 보냅니다
이제는 볼 수 없는 별이 된 그대
다 알 수 없지만 따스한 해님이
나를 잠시나마 위로해 주네요
곧 다가올 가을이 이 사무치는
그리움을 달래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