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사랑(4)
봄비 촉촉이 내리는 날엔
당신을 향한 그리움이
왠지 모르게 더 그리워진다,
빗물이 내 마음의 눈물인지
그리움인지 사랑인지,
따끈한 커피 한 잔 앞에 두면
은은한 헤이즐넛 향기처럼
그리움이 더 진해 오고,
딱 한 번이라도 그대 품에 안기어
사랑을 꿈꾸고 싶은 속앓이는
눈물만 두 볼을 타고
흘러내린다,
아!
천사의 사랑이여,
님
살다보니
계절 따라 피고 지는
저 많은 꽃 들 중
우리 가슴속
늘 피어 있는 꽃
님 만큼
아름다운 꽃은
없더이다,
/님/박정희 대통령
/2024년 12월 5일 박정희 대통령 동상 건립되는 날
/동상 건립 추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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