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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탕과 마누라

작성자박병선(미르)|작성시간26.06.14|조회수8 목록 댓글 3

누가 그러더라
매일 밥해주고 빨래해 주니
식모인 줄 알았다고

곰탕을 한 솥 끓여 놨더란다

누가 그러더라
늙어 보자고 큰소리치기에
콧방귀 뀌었다고

곰탕을 두 솥 끓어 놨더란다

누가 그러더라
젊어 잘 해 줄 걸 하는 후회가
물 밀듯 밀려 온다고

이젠 곰탕도 먹을 수 없단다
♡태백 배삼술♡

아름다운 주말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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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박재동 33기 대도 | 작성시간 26.06.14 휴일마무리 잘하세요♡
  • 작성자하성환(32기) 시민여객 | 작성시간 26.06.15 좋은 글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되세요 ~~
  • 작성자32기 삼진여객 이정호 | 작성시간 26.06.15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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