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좀머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7.03.25
동화는 아닙니다. 만화로도 나왔을 수는 있겠지만, 영화가 유명하죠. 안소니 퀸의 조르바 역은 아마 누구도 대신할 배우가 없을 정도로 어울리는 캐스팅이었습니다. 카잔차키스는 우리나라에도 폭 넓은 팬을 갖고 있습니다. 크레타가 그리스로부터 독립하기 위한 투쟁에 앞장 서기도 했던 인물이구요, '그리스 로마신화'로 유명한 이윤기의 카잔차키스 사랑은 못말립니다.
작성자김종숙작성시간07.03.27
p105'사나운 겨울남풍'은 위의 그리이스인 조르바에 따르면 모래폭풍이 바다를 건너온 것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겨울하면 선입견에 '춥다'를 떠올리는데 '차가운'이 아닌 '사나운'입니다. 선입견이 이해를 가로막은 것 같습니다. '희랍인 조르바'는 25년전에 읽어서 가물가물하고 무서운 요정 사이렌이 나오고 바닷가가 배경인것만 떠오릅니다. 기억력이 쇠퇴해져서 큰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