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좀머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7.01.07
ㅎㅎ 저처럼 되면 안 됩니다. 훨씬 뛰어난 청년들이 될겁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뮤지션이 될 가능성과, 뭐건 원하는 분야에서 자리매김할 재능을 가진 아들들인 것 같아 부러웠습니다. 물론, 부모님의 영향이 가장 크겠지만요^^*
작성자좀머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7.01.07
우짜지예, 헛갈립니다. 분명 얼굴을 떠올리면서 지난 해 총무님이라 생각하고 워딩했는데 오타였구요, 총무는 제가 잘못 기억하고 있었네요. 고마워요 김종숙 회원님. 이러니 메모를 했어야 하는데 변변치못한 기억에 자꾸 의존하다보니 실수가 생깁니다. 김미애 회원님의 별명은 모두들 함께 지어주셨으니 제가 붙인 건 아니죠. 저는 마치 오뒷세우스를 연상하게 했다면서 웃었던 것 뿐입니다^^
작성자좀머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7.01.11
ㅎㅎ, 지도 가고싶지만 일이 있어 함께하지 못하겠네요. 따로 볼게요. 담주에 잠시 감상나누기로 하면 되잖아요^^ 비디오대여점 정리하는 곳에서 테잎과 디비디 100여개를 구입했습니다. 트렁크 가득이네요. 우찌 기쁜지... 구하기 어려운 것들도 제법 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