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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헤로도토스 역사

역사 6권 요약

작성자서창호|작성시간06.09.22|조회수875 목록 댓글 1
 

역사 6권. 1. 히스티아이오스의 활약 (78-9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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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히스티아이오스의 복귀


1. 히스티아이오스가 사르데스에 도착하자, 아르타프로네스가 이오니아 반란 수괴로 히스티아이오스를 지목하였다. 이에 히스티아이오스는 야밤 도주하여 키오스 섬에 도착했다.


2. 키오스인들은 히스티아이오스에게 아리스타고라스를 어떻게 설득하여 반란을 일으키게 했는가를 물었다. 그는 다레이오스가 페니키아인과 이오니아인을 맞바꾸려는 계획을 알렸기 때문이라고 거짓말 했다. 키오스인들은 그의 말을 듣고 놀랬다.


3. 히스타이오스는 ‘헤르미포스’를 시켜 사르데스의 몇 페르시아인들에게 비밀 편지를 보냈는데, 헤르미포스가 그 편지를 아르타프레네스에게 먼저 보여주는 바람에 내통한 페르시아인들은 모두 처형되었다.


4. 페르시아인과의 접촉이 좌절된 히스티아이오스는 밀레토스로 가려했지만, 밀레토스인은 독재자를 받아들이길 반대했다. 히스티아이오스가 밤에 밀레토스에 복귀하려다 허벅지에 부상을 입었다. 키오스로 돌아와 배빌리는 것을 실패하고, 레스보스로 가서 배를 빌려서는 비잔티움으로 향한 뒤 흑해를 오가는 배들에게 해적질을 했다.


[2] 밀레토스 함락


5. 페르시아군이 밀레토스로 진격했다. 이오니아인들은 육지전에서는 밀레토스가 자국 방어에 힘쓰도록 하고, 나머지는 해전에서 밀레토스를 방어키로 했다. 집결지는 라데였다.


6. 이오니아 해군은 353척이었다. 반면, 페르시아는 600척이었다.


7. 페르시아 지휘관들은 이오니아의 해군이 생각보다 강성함을 알고, 이오니아 독재자들을 불러 해전에서 스스로 물러날 것을 권하라고 했다. 권하는 내용이란, 동맹을 파기하는 나라는 가만 두겠지만 동맹을 탈퇴않는 나라는 패한 후 혹독한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내용이다.


8. 그런데 독재자들의 권유에도 어느 이오니아 나라도 물러나지 않았다. 그들은 자기 폴리스 혼자만 그런 권유를 받은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9. 라데에서 이오니아군 집회가 열렸다. 여기서 디오니시오스는 스스로 추천하고, 다른 지휘관들의 동의를 얻어 사령관이 되었다.


10. 이오니아인은 처음에 디오니시오스에게 모든 걸 맡긴다고 해놓고, 훈련이 힘들어지자 7일만에 불평을 쏟아내고 디오니시오스의 말을 따르지 않았다.


11. 이오니아군 기강 문란을 보고 사모스군이 가장 먼저 동맹파기를 결행하고, 해전이 벌어졌을 때 싸움에서 빠졌다. 단, 11척의 사모스 함장들은 그대로 해전에 참가하여 영예로운 최후를 맞았다.


12. 사모스군의 철군을 보고 레스보스인 및 이오니아인 대부분 함대가 비슷한 모습을 보였다.


13. 키오스군은 눈부신 활약을 했고, 피해도 가장 컸다.


14. 배의 파손이 많았던 키오스군은 더 이상 항해할 수 없게 되자 적을 추격을 받고 도망치던 중 에페소스 지구에 들어섰다. 마침 테스모포리아 축제가 열리고 있었는데 키오스병사들을 산적으로 오해한 에페소스 시민들이 이들을 모두 살해하였다.


15. 사령관을 했던 디오니시오스는 적선 세 척을 포획하고, 이오니아인이 괴멸됨을 알고 시켈리아로 떠났다. 여기서 그리스인의 배를 제외한 다른 배에 해적질을 했다.


16. 밀레토스는 육군과 승리한 해군의 협공을 받고 결국 함락되었다.


17. 포로된 밀레토스인은 수사로 호송되었다. 다레이오스왕은 밀레토스인에게 홍해에 면하는 암페라는 도시를 주었다.


[3] 밀레토스 함락 후의 사정


18. 아테네인들이 밀레토스가 함락된 것을 몹시 애통해 했다. 프리니코스가 <밀레토스의 함락>을 상연해 1천 드라크마의 벌금을 물게 됨. 죄명-동포의 불행을 상기시켰다.


19. 사모스의 부유계급 출신들은 독재자 아이아케스가 도착하기 전 해외(칼레 악테) 이주 결행


20. 칼레 악테로 가는 도중, 잔클레가 빈 것을 보고 레기온의 독재자 아낙실레오스의 말을 좇아 사모스인들이 거기에 안주하기로 결정. 잔클레인들은 칼레 악테를 얻으려다 자신들이 망하는 꼴이 되었음.

(누구를 믿을 것인가?)


21. 잔클레의 독재자 스키테스는 겔라의 히포크라테스에게 잡혀 이닉스로 추방되었는데 그곳에서 탈주하여 다레이오스왕에게 갔다. 거기서 ‘가장 성실한 인간’이란 평을 받으며 생애를 마쳤다.


22. 사모스에는 독재자 아이아케스가 복귀됨.


[4] 히스티아이오스의 최후


23. 밀레토스의 함락 소식을 들은 히스티아이오스는 레스보스인을 이끌고 키오스로 갔다. 키오스가 입국을 거부하자 교전하여 키오스를 굴복시킴.


24. 계속하여 타소스 섬을 공격하던 히스티아이오스는 포위를 풀고 페니키아군의 항해 소식을 듣고 레스보스로 향했다.


25. 레스보스로 가는 도중에 군대 식량 확보를 위해 대안으로 갔다. 마침 그곳에는 페르시아군 대장 하르파고스가 대군을 거느리고 주둔 중이었다. 하르파고스는 히스티아이오스가 상륙하자 습격하여 그를 생포하고 그 부대를 거의 전멸시킴.


26. 생포된 히스티아이오스를 아르타프레네스와 하르파고스는 처형하고, 수급을 다레이오스왕에게 보냈다. 다레이오스는 정중히 예우하여 장사지내주었다.


<생각해볼 문제>


q1) 히스티아이오스가 막판에 너무 자만하지 않았는가? 적은 군대로 페르시아를 상대하려고 했다. 자신을 너무 과신한 사람이 아닌가?

 

q2) (추가된 문제) 히스티아이오스는 애당초 그의 기반이었던 밀레토스를 잃고 나자 동분서주하다가 결국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다. 나에게 있는 기반은 무엇인가? 나는 그것으로 얼마나 안정되게 설 수 있나? 나는 나의 기반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 섬(島, island):  오스트레일리아 이상의 큰 육지-대륙.

                   그린란드 이하의 육지-섬 그린란드>뉴기니·보르네오·수마트라 등



역사 6권. 2. 에게 해와 헬레스폰토스 연안 도시 공략 (92-9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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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페르시아군의 에게해아 헬레스폰토스 연안 도시 공략


1. 페르시아 함대의 이오니아 여러 섬 지역 점령  (예인망식 소탕) - 헤로도토스가 '예인망'과 같은 용어를 쓴 것을 보면 그의 여행지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자세하게 조사하는 습관을 엿볼 수 있다.

2. 케르소네소스 도시 점령

3. 케르소네소스의 점령자 열거.

4. 케르소네소스가 키몬의 아들 밀티아데스 독재하에 있게 된 내력.

   키몬의 아들 밀티아데스는 스키타이가 쳐들어 올 때도 피난해 있다가 괜찮아지니까 케르소네소스에 되돌아갔고, 페니키아가 온다고 하자 다시 재산을 정리하여 아테네로 피신하려다가 도중에 아들 메티오코스를 잃는 일을 겪었다. 이 사람은 오직 자신과 가족만 생각한다.


5. 페르시아측은 이오니아인에 대해 도시간 분쟁을 중재로 해결할 것과, 공세 부과 의무를 부여하여 평화를 가져왔다.


[2] 페르시아의 1차 아테네 원정 실패


6. 다레이오스왕이 유럽지역의 지휘관 교체, 다만 마르도이오스만 육해군 사령관 존속.

7. 마르도니오스는 이오니아 독재자들을 추방하고 민주제를 실현시킴. 마르도니오스는 왜 민주제를 실현시켰는가? (추정. 히스티아이오스처럼 독재자를 두었을 때 반란을 꾀하기 쉽다는 점과 그리스 원정의 배후에 불안 세력을 둘 필요가 없어서 민주제로 돌린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8. 헬레스폰토스에 군 집결하자, 에레트리아와 아테네를 향해 발진.

9. 아토스 부근 바다에서 맹렬한 북풍을 만나 함선 300여척과 2만명의 병력 손실 입음.

10. 마케도니아에서는 트라키아 부족 브리고이인의 야습으로 피해.

11. 두 가지 일을 겪고 나서 원정군은 귀환.



역사 6권. 3. 스파르타의 클레오메네스 (99-12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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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기나의 친페르시아정책에 아테네와 스파르타의 제재


1. 타소스의 모반 첩보에 대해 다레이오스왕이 성벽 허물기와 함선 이동을 명하자 타소스는 그에 따름.


2. 다레이오스왕은 땅과 물을 바치라면서 자신에게 굴복 의사가 있는지를 각 도시에 시험함. 아이기나가 다레이오스왕의 명을 따르자 아테네는 아이기나가 페르시아를 등에 업고 자국을 공격할 것이라 여겨 스파르타에게 아이기나의 죄를 호소했다.


3. 스파르타왕 클레오메네스가 아이기스에 가서 주모자를 체포하려다 시민들의 저항으로 실패하고 돌아옴. 클레오메네스는 비방한 크리오스(숫양)는 스파르타의 데마라토스의 사주를 받은 것.


4. 스파르타 왕계의 내력

  (1) 스파르타설 (헤로도토스의 지지설)

       아리스토메모스---------아르게이아

                   ┌━━┴━━┐

         에우리스테네스       프로클레스   (둘은 사이가 나빴다. 이것이 계속 이어져내렸다.)


  (2) 그리스 일반의 전승

                    ː (이집트인 직계)     

                  다나에(母)

                     |

                  페르세우스 (여기까지 그리스인이 왕)

  (3) 페르시아설

      페르세우스는 아시리아인. 그의 조상은 그리스인이 아니었다.

       

5. 스파르타 풍습 : 왕의 특권, 의무, 왕 사망시의 풍습

6. 데마라토스의 출생에 관한 이야기.

   아버지 아리스톤이 친구의 아내를 빼앗고, 데마라토스가 칠삭둥이가 된 내력.

   클레오메네스가 레오티키데스를 이용하여 데마라토스를 축출함. (클레오메네스의 복수)

   왕직에서 해임된 데마라토스는 선거에서 선출되어 어느 관직에 앉게 되었는데 레오티기데스가 조롱조의 질문을 하인을 시켜 하자, 레오티키데스에게 경고를 하고 페르시아로 망명. 다레이오스는 그를 크게 우대함.

   레오티키데스는 후사에 문제가 많았고, 테살리아 전투때 뇌물을 받은 죄로 추방되어 테게아에서 죽음.


7. 클레오메네스는 레오티키데스와 아이기나로 가서 부유 계급 10명을 인도하여 아테네로 넘김.


[2] 클레오메네스의 최후


8. 클레오메네스가 데마라토스에게 한 일의 전모가 밝혀지면서 그는 테살리아로 도주. 거기서 아르카디아인을 부추겨 스파르타 공격을 준비. 스파르타는 두려워하며 클레오메네스를 복귀시킴. 복귀한 클레오메네스는 미침.


9. 클레오메네스가 왜 미쳐 죽었는가에 대한 해석

  (1) 데마라토스에게 행한 부당한 일 (헤로도토스의 지지설)

  (2) 아르고스인의 설

  (3) 스키타이인과의 교제에서 생긴 음주벽



역사 6권. 4. 아이기나와 아테네의 싸움 (122-1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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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기나의 인질석방 요구와 좌절


1. 클레오메네스가 죽자 아이기나는 레오티키데스 죄를 규탄하기 위해 스파르타에 사절을 파견했다. 스파르타는 레오티키데스를 아이기나로 연행하도록 했다. 이때 테아시데스가 아이기나인들에게 현명한 충고를 했다.


2. 아이기나는 아테네에 억류된 인질 석방을 위해 레오티키데스를 활용했다. 그러나 아테네는 협조하지 않았다. 레오티키데스는 ‘글라우코스의 에피소드’를 들먹이며 아테네를 설득했으나 소용없었다.


[2] 아테네의 대 아이기나전


3. 인질 석방에 실패한 아이기나는 아테네의 제례사 배를 납포하고 아테네의 저명 인사들을 억류했다. 아테네는 아이기나의 공격을 결정했다.


4. 아이기나인 니코드로모스가 아테네에 협조 의사를 보냈다. 자신의 내부로부터 궐기할 테니 아테네가 때를 맞추라는 것이었는데, 아테네가 하루 늦은 도착을 하는 바람이 이 계획은 실패했다.


5. 하루 늦은 아테네의 출전에 아이기나가 맞섰으나 패했다. 그들은 아르고스에 구원을 청했으나 아르고스는 이번에는 응하지 않았다. 다만 에우리바테스의 용전이 있었으나 힘에 부치고 말았다.


 

역사 6권. 5. 페르시아 원정군, 여러 섬을 경우 마라톤에 도달 (128-13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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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페르시아 대 그리스 원정 지휘자 교체


1. 다레이오스는 새 지휘관으로 다티스와 아르타프레네스의 아들 아르타프레네스 임명

2. 새 원정대, 600척의 삼단노선 및 지상군. 아토스 쪽으로 가지 않는 원정길을 잡음.


[2] 에게해 섬들 정복


3. 낙소스 정복 (무주공산법? 페르시아군이 오기 전에 달아난 낙소스주민들을 대상으로 페르시아군은 전투의 재미를 못봤다. 페르시아군이 떠난 뒤에 낙소스 주민이 숨었던 곳에서 다시 도시를 차지했다.)

4. 델로스 경유. 델로스에는 피해를 입히지 않음. 델로스에 지진 일어남.

5. 카리스토스전. 카리스토스가 패전하고 페르시아 원정에 합류.

 

[3] 에레트리아 정복


6. 내분 일어난 에레트리아. 주전론↔주화론.

7. 아테네에서 4천명의 원군을 지원했으나 에레트리아의 아이스키네스가 개죽음된다는 충고로 철수.

8. 에레트리아는 성안에서 방어전을 펼쳤으나 패하고, 남은 시민 모두는 노예가 됨.

9. 히피아스는 페르시아군을 마라톤 지역에 유도.


<생각해볼 문제>

q1) 에레트리아의 내분과 아테네 원군의 철병. 스스로 분열하면 외부의 도움도 없어진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q2) 낙소스 시민들과 카리스토스 시민들 중 누가 현명한가?



역사 6권. 6. 마라톤 전투 (133-14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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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전투는 기원전 490년에 일어났다.

페르시아 2만명 정도, 아테네 9천명, 플라타이아 6백명 정도 참전.

페르시아 주력군은 기병(말을 탔거나, 마차를 몰았을 것). 그리스군은 보병부대(밀집대형 전투)

 

[1] 아테네 10인 대중 중 1인 키몬의 아들 밀티아데스(96-97쪽에 등장한 인물) 의 활약


1. 아테네는 10인의 대장이 지휘하는 부대를 마라톤으로 급파

2. 직업적 장거리 주자 필리피데스의 스파르타 원병 요청. 가는 도중 판신을 만났다고 함.

3. 스파르타는 아테네의 구원 요청에 답하면서도, 병력 옮기는 시기가 아니라 기다려야 한다고 필리피데스에게 전갈하라함.


4. 히피아스의 흉몽. 재채기로 이빠지는 사건.

5. 플라타이아인의 구원병 급파


6. 아테네 10인 대장간에 병력 문제로 병력 불가를 주장하는 쪽과 교전을 주장하는 쪽으로 분열됨. 5:5

7. 밀티아데스는 군사장관 칼리마코스를 설득, 교전을 이끌어냄.

8. 밀티아데스는 대장들에게 매일 번갈아 주어지는 지휘권을 양도받음. 그러나 자신의 지휘날까지는 전투를 개시하지 않음.


[2] 마라톤 전투


9. 밀티아데스의 전투 대형. 가운데 약하게 양쪽 날개를 강하게.

10. 아테네는 구보로 페르시아군을 공격. 페르시아쪽에서는 이러한 아테네의 공격법을 비웃음.

11. 양쪽 날개에서 승기를 잡은 아테네와 플라타이아는 중앙을 에워싸고 격전을 벌여 승리함. (전사자 페르시아 6400여명, 아테네 192명)

12. 페르시아는 아테네시를 공격하기 위해 함선을 이동시켰으나 재빨리 도시로 이동하여 방어를 펼친 아테네군에 의해 저지됨


13. 다티스의 꿈. 아폴론 신상의 발견. 델로스 이동. 아폴론 신상을 델리온으로 반환할 것을 명하고 페르시아로 떠남. 델로스인들은 다티스의 명을 좇지 않음.


14. 에레트리아 포로들 수사 연행. 다레이오스왕의 영지에서 살게 됨.


15. 스파르타인의 때늦은 참전. 아테네인 찬양 후 귀국.


<생각해볼 문제>


q1) 아테네의 승리 요인, 페르시아의 패전 요인?

   -아테네는 페르시아의 전투를 분석했다. 페르시아는 그렇지 못했다.

   -아테네는 마라톤의 지형을 잘 활용했다. 늪많고, 구릉성 있는 곳으로 유도하여 타격을 가했다.

   -아테네의 군인은 페르시아의 군인보다 수준이 높았다고 볼 수 있다. 지휘자가 결원되면 아테네는 재빨리 다른 지휘자를 세울 수 있는 방안이 되지만, 페르시아는 그렇지 못했다.

   -아테네의 보병은 전후 좌우의 이동 공격이 수월했다. 기병 중심의 페르시아군은 마차를 이용할 경우라면 더더욱 방향 전환이 더디었다.

   -아테네는 정규군이지만, 페르시아군은 연합적 성격이 강하다. 언어상의 차이만 해도 명령을 정확히 전달하는 데 어려운 점이 있었을 것이다.

   -아테네는 방어전이었고, 페르시아는 공격적이었다. 공격의 입장에서는 방어하는 쪽보다 희생과 들이는 물자가 당연히 크다.  게다가 이동 중의 피곤도 패인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현재도 이란은 마라톤을 국가적으로 금하고 있으며, 마라톤 대회에는 일체 참석치 못하게 하고 있다.



역사 6권. 7. 알크메온 가의 명성과 중상 (144-15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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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크메온 일가에 대한 평가


1.  알크메온 일가가 페르시아와 히피아스에게 우호적인 행위를 했다는 중상에 대한 반론 - 마라톤 전투때 방패를 들어 아테네 도시 공격의 때를 알린 사건.

  (1) 독재자에 강력 반대하는 일가이다.

  (2) 아테네를 독재제에서 해방시킨 공로가 있다.

   ▶ (1), (2)로 보아 알크메온 일가가 방패든 이유는 중상의 내용과 맞지 않는다.

  (3) 그러나, 방패든 것은 사실이다.


[2] 알크메온 가의 내력


1. 크로이소스로부터 많은 사금을 받은 알크메온의일화. 염치불구한 그의 패기와 과단성.

2. 시키온의 독재자 클레이스테네스.

   딸(아가리스테)의 사윗감을 고르기 위해 전지역에 광고 내어 모인 자들로 하여금 시합을 시킴.

   -아가리스테는 알크메온의 아들 메가클레스와 혼인하게 됐다. 클레이스테네스는 알크메온 가를 유명하게 했던 것이다.

3. 알크메온 가의 가계

     알크메온

        ┃

     메가클레스 ------ 아가리스테

                   ┃

          ┌──────────┐

      클레이스테네스        히포크라테스

                                ┃

                       ┌──────────┐      

                   메가클레스            아가리스테(여)

                                             ┃

                                          페르클레스

 

**클레이스테네스는 부족개편과 도편추방제를 실시한 인물.

**도편추방제는 좋게보면 당시 아테네의 덕목인 절제를 교훈하는 제도.그러나 정작 정치적인 목적에서 남을 비방하는 데 악용되었다.

 


역사 6권. 8. 밀티아데스 (151-15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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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밀티아데스의 최후


1. 밀티아데스가 민회의 승인을 얻어 함선과 군자금을 받음.

2. 밀티아데스가 파로스를 공격

3. 파로스가 성벽 구축을 하며 방어에 돌입하자, 밀티아데스는 난감해졌다.

4. 이때 ‘티모’라는 파로스섬 출신 노예여자가 가이드 역할을 했다. 밀티아데스는 테메테르 신전을 넘나들다 다리를 접질렀는데, 그로부터 허벅지가 썩는 병으로 사망했다.

5. 파로스에서 귀환한 밀티아데스에게는 50달란톤의 벌금형이 처해졌는데 이는 아들 키몬이 치렀다.


[2] 밀티아데스가 렘노스를 점령하게 된 경위


1.  펠라스고이인이 아티카땅에서 아테네에 의해 추방당한 일로 렘노스에 거주하게 된 후 복수를 계획함. (헤카티이오스의 견해와 아테네의 견해가 다름)

2. (아테네의 전승) 펠라스고이인들이 아르테미스 축제에 참가한 아테네 여자들을 납치, 렘노스로 데려가 첩을 삼음.

3. 아테네 여인들에게 난 아이들이 아티카 풍습을 익히고 저들끼리 똘똘 뭉치자, 펠라스고이인은 아테네 여자들과 그 아이들을 모조리 살해함. 이 때부터 펠라스고이인들에게는 생산이 매우 낮아짐.

4. 신탁의 결과 아테네인에게 보상하라.

5. 아테네인들은 사회당 안에 가능한 한 호화롭게 치장한 소파를 준비하고 그 곁에 산해진미를 차려놓은 뒤 렘노스를 그렇게 윤택하게 한 후 아테네에 인도하라고 요청. 이때, 펠라스고이인은 하룻만에 귀국에서 렘노스까지 배가 닿으면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 500년 뒤에 밀티아데스가 이 일을 이룩하여 렘노스를 점령함.


<생각해볼 문제>


q1) 밀티아데스의 사욕, 민회의 결정, 민회의 나중 심판. - 대중은 변덕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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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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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좀머 | 작성시간 06.09.23 세심한 자료 넘 감사합니다. 덕분에 빨리 읽어내느라 이해못한 부분이 다 정리되는 느낌이네요. 그래도 돌아서면 잊어버리니 자꾸자꾸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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