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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7. 23] 정전63년, 평화협정 실현 평화홀씨 마당 - 사진과 영상으로 보는 부산참가기

작성자부산|작성시간16.07.30|조회수128 목록 댓글 0

정전63년,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협정 실현을 위한 2016 평화홀씨 마당 

"끝내자! 대결의 악순환,  재개하라!  북미,남북,6자 대화"

2016년 7월 23일(토) 오후 2시~6시
백범기념관, 광화문 세종공원, 청계광장

사진과 영상으로 보는 부산 참가기





오전 6시. 책과아이들 앞. 지각생이 있어 20분 늦게 출발했지요.
오전 7시 20분. 내서IC에서 고승하 선생님과 아름나라 친구들을 태우고 다시 출발~
올해는 별도의 봉고차를 타고 올라오는 마창진 식구들과 서울에서 참가하게 될 회원들을 포함, 회원과 홀씨들, 가족과 지인들 등 60명이 참가했습니다.



버스 안에서 자기소개를 하고 성주 군민들이 만든 파랑나비를 이름표로 붙여 성주군민들과의 유대감을 표시했습니다. 











오전 9시부터 대구 MBC에서 7월 17일 진행한 사드 토론회를 보았습니다.
1시간 정도 토론회 방송을 본 후 퀴즈를 풀고 상품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지요. 


그런데 느닷없이 버스가 고장나는 바람에 11시도 되지 않은 이른 시간에 휴게소에 내려 이른 점심을 하게 되었고, 공연 출연자들은 먼저 전북에서 올라오는 평화버스에 타고, 남은 분들은 새 버스를 불러 올라가는, 이변이 발생했습니다. 

합창홀씨 한 분이 준비해주신 맛있는 점심은, 이른 시간이지만 정말 꿀맛이었지요~ 게다가 준비를 아주 많이 해오셔서, 저녁까지 먹을 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도착!
공연참가자들은 리허설을 시작하고 다른 분들은 전국 각지에서 오신 분들과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행사장 벽면에 게시된 평화협정 시화들







드디어 오후 2시 20분, 예정보다 조금 늦게 이민아 부산 회원의 사회로 1부 실내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전체 행사 진행은
를 보세요.







실내 행사에서 부산은 어린이들의 오프닝 합창, 합창홀씨들의 날아 공연과 200인 합창, 청소년 홀씨선언, 하지림 회원의 재즈피아노 연주에 나섰습니다.




"가자 아름다운 나라로"를 합창하는 어린이들





길원옥 할머님을 모시고 부른 "날아" 합창 

링크하면 영상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k3ZVPZeLyY&feature=share




하지림 회원의 피아노 연주






청소년 홀씨 선언





200인 합창 "전쟁을 끝내자 평화에 살자"




오후 4시, 참가자들은 모두 광화문 세종공원으로 이동했습니다. 부산 참가자들은 NO THAAD라고 쓴 평화비둘기에 각자 소원지를 붙인 후 사드 배치 철회 촉구 집회에 참가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서...


이렇게 붙이니














서울에서 만난 정의헌 회원은 "부산비둘기(갈매기?)가 가장 멋있었어요. 무엇보다 날개깃이 많고 화려하더군요!"라고 평했습니다.





성주 주민들도 참가한 집회에서는 청년들이 깃발춤으로 열기를 돋우고- 우리 청년들 세 사람도 참가했습니다.







집회 마지막 순서인 단심줄 엮기는 부산 회원들이 중심이 되어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청계광장으로 행진~










청계광장 앞에서 열린 집회도 각계각층이 참가하는 사드 배치 철회 촉구 주제로 열렸고, 집회 첫 순서로 합창홀씨들의 합창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








7시가 다 되어 서울을 출발한 부산 평화버스는 11시 경 부산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가는 길에 저녁식사를 나누며 다시 한 번 우의를 다지고, 버스 안에서는 소감도 나누었습니다.
시간이 촉박하여 참가자 모두 모여 사진 한장도 못찍었네요~
정말 수고 많으셨고, 내년에는 더 많은 홀씨들이 상경하도록 노력합시다.



2016 평화홀씨전 소식 : http://cafe.daum.net/bsspark/kBUp/242

소감 글 몇 개를 소개합니다. 


마지막까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준비했던 부분. 깊은 손길이 느껴져서 걈동받았다.

- 젊을 땐 분단된 조국에서 살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어찌어찌 살았가지더라. 회원분들과 가까이서 인사도 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위안부 할머니께서 나오셔서 함께 노래했던 시간 감동적이었다. 성주 군민분이 연설하시는 걸 보고 사람은 어떻게 변화하는가에 대해 생각해봤다. 날벼락 같은 일을 겪으며 거기 굴하지 않고 단결해나가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감동적이었다. 부산 경우 회원들이 온몸으로 참여했기 때문에 잊히지 않을 것 같다청소년 홀씨선언. 한마디 한마디가 마음에 와 닿았다. 강연이 너무 길어졌다. 청소년들이 많이 참가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졌으면

- 하나됨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평화를 원하는 많은 사람들의 소리를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 단심줄 엮기와 거리행진, 위안부 할머니 노래와 인터뷰가 좋았다. 문화행사와 더불어 체험부스를 운영해도 좋을 것 같다. (평통사를 모르는 시민들 대상

울컥울컥할 때가 많았다. 문규현 신부의 외침, 이부영 님의 일본재침략 저지발언. 감동적인 대목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오늘 행사 모두가 나에게 감동이었다늘 마음으로 생각했는데 오늘은 행동으로 사드반대 운동을 했다는 뿌듯함이 있다. 진행진 여러분 정말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평화를 위해 목소리를 내고 있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이번엔 부족하지만 한 부분 행사에 참여해서 기쁜 마음으로 함께 할 수 있었다길원옥 할머니와 합창단이 함께 <날아>를 부르는 순서가 감동적이었다. 단심줄 엮기를 할 때도 함께 즐겁게, 신명나게 할 수 있었다. 박수를 치며 서 있는데 이렇게 모여 평화를 외치고 춤추고 노래하는 이 순간들이 평화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발언이 너무 길어져 집중하기 힘들었다. 마지막 마무리에서 우왕좌왕했다. 평화비둘기와 단심줄을 모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있었다모든 삶과 죽음은 평화 속에서 이루어져야 할 권리가 있다! 우리의 외침이 평화 속에서의 삶을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전국적 많은 수가 계획적, 체계적, 조직적으로 잘 움직였다. 200인 합창홀씨, 아이들 노래, 청소년 선언 감동적. 발언의 길이를 조금씩 줄여서 했으면. 준비단계를 공유하면 더 재밌다. 반복을 줄이고 탄력있게우리들 정성이 뜻을 이루리라~

나날이 새로워지는 평통사 핫팅!

울컥+각오+느낌+뿌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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