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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3. 7] 부산평통사 18차 정기총회

작성자부산평통사|작성시간26.03.08|조회수144 목록 댓글 0

위기를 기회로!

자주 평화 통일 반핵 군축의 길잡이가 되자!

부산평통사 18차 정기총회

 

평화의 나무, 반핵군축의 꽃, 자주평화의 열매를 맺기 위해 줄기를 튼튼히 세우자!

부산평통사가 희망이 되자!

 

서울 국제원폭민중법정에 50명이 참가하자!

평화협정실현 19차 평화홀씨마당에 50명이 참가하자!

부산 홀씨마당에는 100명을 모아내자!

오늘 부산평통사 총회에는 50명이 대면으로, 4명이 비대면으로 참가했습니다. 60명 참가 목표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총회 분위기는 힘차고 결의에 넘쳤습니다. 

홍슬민 회원의 진행에 따라 회원들은 총회에 앞서 미국의 이란 침략을 강력히 규탄하고 9일부터 시작하는 한미연합연습 중단을 촉구하는 인증샷을 진행했습니다.

 

 


강문수 대표가 개회선언을 한 후 늘 주옥같은 격려의 말씀으로 회원들의 기운을 북돋아주는 지도위원 최광섭 목사는 "지금의 위기상황은 역설적으로 평통사의 역할이 높아지는 기회"라고 짚고, "평통사는 세계의 평화를 견인하는 동아줄과 같다"고 했습니다. 최목사는 "작은 실타래, 그물의 한 고리가 그 동아줄을 만드는 시작"이라며 평화의 걸음을 쉼없이 이어가자고 독려했습니다.

 

격려사를 하는 최광섭 지도위원


마창진평통사 천은미 대표도 인사에 나서 지난 해 재창립한 마창진평통사의 활동을 소개하고 부산평통사의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천은미 대표의 보고


회원들은 영상으로 준비한 25년도 사업평가안을 확정하고 결산안도 승인했습니다.  

 

 

인선안에서는 지난 2018년부터 대표를 맡아 수고한 강문수 대표가 사임했는데, 회원들은 대표와 다름없이 나서달라는 마음을 담아 지도위원으로 위촉했습니다. 
2019년부터 운영위원을 맡아 애쓴 오금주, 이명옥 위원이 사임하고 하지림 회원을 신임 운영위원으로 세웠습니다. 회원들은 아낌없는 박수로 수고한 운영위원들에게는 감사의 인사를, 신임 운영위원에게는 다함없는 격려의 마음를 전했습니다. 
오금주, 이명옥 운영위원은 회원으로서 평통사 활동에 열심히 복무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신임 운영위원 하지림
신임 사무국장 도라지


오늘 총회에서 가장 소중한 인선은 도라지 운영위원을 신임 사무국장으로 세운 일입니다. 
도라지 사무국장은 당찬 기세로 26년도 정세와 평통사 사업기조, 그리고 부산평통사 사업방향을 제안했습니다. 도국장은 2009년 지역에 평화의 씨앗을 뿌리고 싹을 틔워 뿌리를 내리기 시작한 부산평통사가 튼튼한 평화의 나무가 되려면 올해 줄기가 자라야 한다며 그렇게 하려면 부산평통사의 뿌리인 회원들과 대표, 사무국장, 운영위원들이 잘 소통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오늘 총회에서는 올해 역점사업을 '서울 원폭국제민중법정 50명 참가', '7.25 평화협정 홀씨마당 50명 참가'로 정하고, 7월 4일 부산에서도 평화홀씨마당을 복구하여 치르기로 정했습니다. 

원폭민중법정 사업 제안은 하지림 신임 운영위원이 또박또박 귀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해주었는데, "민중법정 못가면 평생 후회할 것"이라는 하 위원의 말은 회원들의 참가 의지를 높여주었습니다.

 



홀씨마당 참가는 오현숙 운영위원이 우렁찬 목소리로 독려하였는데, "오늘 이 자리에 오신 회원들은 모두 홀씨마당에 참가하시고, 그 기세를 몰아 민중법정에도 다 같이 참가하자!"는 오 위원의 추상같은 제안에 회원들은  "홀씨마당 안가면 큰일나겠다"며 정신이 확 들도록 힘차게 발언해준 오현숙 운영위원에게 큰 박수로 화답하였습니다. 

오현숙 운영위원

 


올해 평통사가 주한미군 전략적 유연성과 핵잠도입의 문제를 대중적으로 알려나가는 매 주 수요일 '평화로 함께' 캠페인과 소성리, 전략자산 전개 대응 등 일상적 실천활동과 새내기, 튼튼이, 길잡이 교육에 40명 참가하는 사업, 그리고 회원확대 사업을 몇 몇 간부들만이 아니라 회원들과 함께 하기 위한 '손잡고 평화로 함께' 사업에 대해서는 차성호 운영위원이 제안했습니다. 

차성호 운영위원은 작은 메모지를 나누어주며 자신의 이름과 자신과 함께 할 회원들의 이름을 적어보자고 제안했습니다. 이 회원과 일상적으로 소통하며 실천과 조직, 교육 사업에 참가해보자는 것입니다. 
회원들은 잠시 짬을 내어 손을 잡을 회원들을 적었는데 22명의 회원들이 회원, 비회원의 이름을 적어주었습니다. 회원들의 손잡고 사업이 실천과 조직, 교육사업에 한 사람이라도 더 참여하는 성과가 있도록 챙겨나가겠습니다. 

 

발표하는 차성호 운영위원


마지막으로 청년, 청소년 사업을 유수진 운영위원이 제안했습니다. 올해 청년들은 매달 회지읽기 모임 '평화봄'을 진행하는 한편 청년평화아카데미와 찾아가는 아카데미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부산 평화홀씨마당에서 원폭 피해자 이야기를 담은 낭독극을 공연하기로 했고, 원폭 국제민중법정 서포터즈와 미선효순 반딧불이 공모사업에 청년, 청소년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홍보, 조직사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유수진 운영위원의 발표 모습


사업계획안에 대하여 국제신문 국제부장을 역임한 남차우 회원은 최근 정세에 대한 큰 우려를 피력하며 오늘 총회에서 밝힌 평통사의 정세분석이 좋은 공부가 된다고 소감을 밝히고 열심히 활동하자는 의견을 내주었습니다.

 


1시간 40분 간 진행한 총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위기를 기회로! 자주평화통일반핵군축의 길잡이가 되자!"고 힘차게 구호를 외치고 올해 부산평통사가 평통사에 주어진 역할을 앞장서 전개하여 희망이 되자고 다짐했습니다.

 

 

결의문 윤독

손기종 대표가 폐회선언을 한 후 회원들은 기념촬영을 하며 힘찬 구호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총회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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