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월 24일) 기장군의회 상임위는 소형모듈원자로(SMR) 유치를 의결했습니다. 이에 부산평통사는 탈핵부산시민연대 차원에서 23일부터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오늘은 기장의회 본회의가 열려 군청 앞 기자회견 등 대응을 진행합니다.
소형모듈원자로(SMR)는 핵잠에 탑재하여 핵잠의 연료를 제공하는데 이 핵연료의 농축을 위해 한국 정부는 미국과 한미원자력협정 개정에 나서고 있습니다. 그러나 핵잠수함을 위해 한미 원자력 협정의 문을 두드리는 순간, 미국은 이것을 칼자루 삼아 한국의 군사와 경제주권을 더욱 흔들어댈 것입니다.
이에 부산평통사는 부산의 단체들과 공동으로 관련 내용을 짚어보는 오픈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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