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갑자기 변한 우리 일상 속 건강관련 신조어에 대해서 알아보자!
1. 코로나 블루
코로나블루는 코로나와 블루(blue)가 합쳐진 신조어라고 합니다. 여기서 코로나는 전염병인 코로나, 블루는 우울감이라는 뜻으로, 코로나로 인해 갑자기 변해버린 우리의 일상에 의해서 생긴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말한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사회적 거리두기,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시행하면서 다양한 불편함들이 시민들에게 불편감을 주고 있는데, 코로나 감염을 우려한 불안감, 실내에 오래 머무르며 생기는 답답함, 흔한 감기에도 코로나가 아닐까 걱정하는 두려움, 활동 제약에서 오는 무기력증, 주변사람들에 대한 경계심 증가 등 다양한 원인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우리에게 우울감을 주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2. 확찐자
확찐자 역시 코로나사태에 의해서 생긴 신조어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집에서 있는 시간이 늘어나 사람들이 활동량이 줄어들게 되어 살이 확 찐사람을 일컫는 말로 쓰이고 있답니다.
이러한 코로나 사태에 우리는 걷기를 통해 두 가지 문제를 이겨낼 수 있답니다! 
특히 요즘처럼 답답할 때는 실내보다는 실외에서 사람이 적은 곳으로 가서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걷기운동을 하는 것도 스트레스 및 우울증을 이겨내고 살이 찌지 않을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또, 항상 개인위생을 깨끗하게 유지하여 코로나에 주의하도록 합시다!
[ 출처 ]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5931743&cid=43667&categoryId=43667 / https://ko.dict.naver.com/#/userEntry/koko/6a75ae81b4bf2e44b57c80150cbdc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