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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질병

오십견[동결견]에 대해서

작성자부산광역시걷기협회|작성시간20.08.07|조회수61 목록 댓글 0

어깨건강을 위협하는 오십견에 대해서 알아보자



주로 오십대에 나타난다고 하여 오십견이라 불리는 동결견, 유착성 관절낭염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최근에 들어서는 오십이전인 삼십, 사십대에도 종종 나타나는 추세이다. 어깨에 특발성[원인불명]의 수동, 능동 장애를 일으키며 어깨관절의 심각한 운동장애를 일으킨다. 보통은 혼자서 발생하지 않고 다른 어깨질환의 악화 및 말기에 나타난다. 주로 40~60세 사이에 발병하며 특히 여자에게 자주 나타나며 특별한 선행 요인이 없다. 당뇨, 갑상선기능저하 뒤피트랑병 경추추간판관련 질환, 파킨슨병, 뇌출혈, 암 등이 관련 요인이다. 어깨, 외전, 외회전, 신전시 통증이 발생하며 심하면 밤에 한쪽으로 누워 잠을 자기도 힘들다.



*증상


- 어느 날 갑자기 어깨가 아파 잠에서 깼다.
- 어깨 관절이 뻣뻣하고 통증이 있으며 어깨를 쓰지 않을 때도 아프다.
- 팔을 들어 올리거나 뒤로 젖힐 때 삐끗하는 느낌이 들면서 아프다.
- 샤워를 할 때 목 뒤나 어깨 뒤를 씻기 힘들다.
- 혼자서는 옷 뒤의 지퍼나 단추를 채우지 못하고 옷을 입거나 벗기 힘들다.
- 손을 선반 위로 뻗거나 멀리 있는 반찬을 집기 힘들다.
- 통증이 있다 없다 하는 것이 반복되면서 점점 더 심해지는 것 같다.
- 통증이 어깨 뒤에서 앞으로 팔을 타고 내려와 나중엔 손까지 아프다.


오십견은 임상적 경과에 따라 다음의 3단계로 나눈다.

- 1단계 : 굳어가는(freezing) 시기로 통증과 경직이 매우 심한 시기이다. 대략 초기 7~10일 정도에 해당한다.
- 2단계 : 굳은(frozen) 시기로 통증은 서서히 감소되지만 경직이 더욱 심해지는 시기로 약 3~6개월의 경과를 보인다.
- 3단계 : 풀리는(thawing) 시기로 통증이 현저히 감소하고 경직도 서서히 풀려 어깨 운동의 범위가 증가되는 시기로 대략 6~24개월의 경과를 보이며 이때는 대부분 자연적인 회복이 가능해지는 단계이다.



* 원인


'특발성(원인불명) 어깨 능동 및 수동 운동 장애'라는 정의에서 나타나듯 오십견은 확실한 원인을 알 수 없다. 하지만 나이가 든 사람에게 흔하게 발생되는 것으로 보아 퇴행성 변화와 관련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대체적인 발생의 원인은 다음과 같다.

- 석회성 가시위근 건염(Calcific supraspinatus tendinitis)
- 회전근개(Rotator cuff muscle)의 부분 파열
- 위팔두갈래근(Biceps brachii) 건염
- 수술이나 외상 또는 지속적 고정


.


* 치료 및 예방법


증상이 심각하다면 병원을 가서 약물이나 도수, 수술 등을 받아야 한다.


- 올바른 자세 유지하기

- 어깨 스트레칭을 과하게 하지 않되 자주 해주기

- 고정된 자세로 너무 오래 유지하지 않기

- 온열찜질 해주기


출처 :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838525&cid=58505&categoryId=58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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