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슬프다 이 성이여
본래는 거민이 많더니 이제는 어찌 그리 적막히 앉았는고
밤새도록 애곡하니 눈물이 뺨에 흐름이여
사랑하던 자 중에 위로하는 자가 없고 친구도 다 배반하여 원수가 되었도다
시온의 도로가 처량함이여 절기에 나아가는 사람이 없음이로다
모든 성문이 황적하며 제사장들이 탄식하며 처녀들이 근심하며 저도 곤고를 받았도다
어쩌다 우리가 이렇게 되었습니까?
예배당에 가득하던 사람들은 모두 어디로 갔고 텅빈 예배당에 싸늘함만이 감돌뿐입니다.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그 중의 버드나무에 우리가 우리의 수금을 걸었나니
이는 우리를 사로잡은 자가 거기서 우리에게 노래를 청하며
우리를 황폐케 한 자가 기쁨을 청하고 자기들을 위하여 시온 노래 중 하나를 노래하라 함이로다
우리가 이방에 있어서 어찌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꼬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을진대 내 오른손이 그 재주를 잊을지로다
내가 예루살렘을 기억지 아니하거나 내가 너를 나의 제일 즐거워하는 것보다 지나치게 아니할진대
내 혀가 내 입천장에 붙을지로다
아름다운 예배당에 예배가 있는 날이면 앞에서 춤을 추고 노래하던 이들은 모두 어디로 가고
피아노.드럼. 키보드는 침묵을 지키며 먼지만 가득히 쌓여가고 있습니다
예배당에 가득하던 사랑하든 사람들....
느부가넷살의 포로가 되어 멀고 먼 바벨론 땅으로 떠났단 말인가?
사랑하는 아름다운 디아스포라여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바벨론에서 칠십 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권고하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실행하여 너희를 이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아름다운의 디아스포라여
이제 하나님의 약속 대로 다시 돌아올 그날이 다가오고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제 삼 일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
아름다운 디아스포라여
참으로 죄송하고 죄송합니다
여러분이 뽑은 장로가 장로 노릇 제대로 하지 못하여 이러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 모든 사건은 목사의 잘못이 아니라 모두 제 잘못입니다
이제 조금만 참으면 모든것이 새로워질것 같습니다
바벨론 포로 같은 고통의 시간이지만 조금만 더 참고 인내하고 기다리신다면
우리의 영원한 시온
우리의 영원한 아름다운교회가 여러분들의 귀환을 기다리게 될것입니다
그때에 예루살렘 성전을 재건했던 유다백성들 처럼
우리도 아름다운교회를 재건하기를 소망합니다
아무튼 가끔 가끔 오며 가며
전화 문자도 한번씩 보내고
좋은책을 읽다가 좋은 말씀을 듣다가 생각이 나거든 메일도 보내며
우리 다시 만날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