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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에게

작성자김영규|작성시간17.03.14|조회수153 목록 댓글 3



종북사상,전교조,민노총 등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나  좌우. 진보 보수를 떠나 젊은 세대가 마음에

담고 있는 사상을 생각해 봐야 합니다. 통합이란 국민정서를 서로 이해할 때 가능할 것입니다. 보수의

힘으로 다시 한번 젊은이들을 느낄 수 있고 포용할 수 있는 글이 있어 퍼 왔습니다.

젊은이들에게
2017-03-13

왜 많은 젊은층들이 촛불 집회로 갔고, 왜 또 많은 장노년층들은 태극 집회로 갔는지 그 이유를 아십니까?
젊은층은 진보이고, 장노년층은 보수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닙니다. 
단순히 진보와 보수 이상의 이유가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이 글을 씁니다.

물론,  첫째는 생각의 차이에 있습니다.이 차이를 살펴 보겠습니다.
생각과 견해의 차이는 가치관의 차이에서 비롯되고 가치관은 교육과 경험에서 다르게 형성되는데,장노년 층은, < 충ㆍ효ㆍ예ㆍ의> 라는 교육을 받고 사회에서도 <충ㆍ효ㆍ예ㆍ의 > 가 당연시 여겨지는 사회적인 가치관 속에서 살아 왔습니다.

반면, 젊은 층은, < 자유ㆍ평등ㆍ정의> 라고 하는 새로운 헌법 가치의 교육을 받고, 개인주의에 익숙해지며 자신의 권리 주장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자유ㆍ평등ㆍ정의> 가 잘못된 것일가요?
아니면,    <충ㆍ효ㆍ예ㆍ의> 가 잘못된 것일까요?
물론 둘 다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둘 다 우리 인류가 소중히 발견해서 지켜온 사회적인 가치관들입니다.
나의 것 뿐만이 아니라, 남의 것들까지도, <자유ㆍ평등ㆍ정의> 라는 것은 법으로 강제해서라도 지켜주어야 하는, 즉 우리가 꼭 지켜야 하는 최소한의 사회적 가치관입니다.
그리고,   < 충ㆍ효ㆍ예ㆍ의> 는 조금이라도 자신이 희생을 하지 않으면 행할 수 없는 수준 높은 가치관입니다.
지금 우리 사회에는,  <충ㆍ효ㆍ예ㆍ의> 와  <자유ㆍ평등ㆍ정의> 가 혼재하고 있는 사회입니다. 
그런데, 젊은이들은 <자유ㆍ평등ㆍ정의> 란 가치관을 붙들고 촛불집회로 갔고,

어른들은 <충ㆍ효ㆍ예ㆍ의> 란 가치관을 붙들고 태극집회로 갔던 것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여부에 관한 똑같은 질문에 대해, 젊은층과 장노년층이 서로 다른 가치관을 붙잡고 각기 다른 답을 원하며, 각기 다른 진영으로 갔던 것입니다.
과연 그 어느 쪽에서 잘못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헌법재판의 결과는, 법으로 강제해서라도 지켜줘야 한다는<자유ㆍ평등ㆍ정의> 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님은 그렇게 법의 논리로 탄핵되었습니다.
그렇다면, 태극집회 <충ㆍ효ㆍ예ㆍ의> 의 가치관이 패배를  한 것일까요?
아닙니다.  그렇게 말해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후세에 가르쳐야 하는 것은, 촛불집회와 태극집회에서 보듯이 우리 사회에 혼재되어 있는가치관인 <자유ㆍ평등ㆍ정의ㆍ충ㆍ효ㆍ예 > 를 정립하여 사회적으로 정립된 가치관을 우리 후세에 가르칠수 있어야 합니다.
어떻게 정립할까요?
< 자유ㆍ평등ㆍ정의> 는 나의 것 뿐만이 아니라, 남의 것까지도 법으로 강제해서라도 꼭 지켜주어야 하는 최소한의 가치관이라고, 즉 누구나 지켜야 하는 minimum 가치관이라고 가르쳐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평범한 사람을 넘어서 훌륭한 사람이 되려면,  minimum 가치관인 <자유ㆍ평등ㆍ정의> 를 지키면서도, 그 이상으로, 자기 희생을 필요로 하는 <충ㆍ효ㆍ예> 를 행할 줄  알아야 한다고 가르쳐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태극집회에 나가신 어른들은 <충 효 예> 를 기반으로 자기 희생을 하시는 훌륭한 분들로,  훌륭하신 우리의 부모님들로, 대우해야 하는 것입니다.
태극집회와 촛불집회 양진영으로 나뉜 원인은, 우리 어른들이 정립된 사회적 가치관을 학교에서 그리고 가정에서 가르치지 않았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렇게 훌륭한 사회적인 가치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가르치지 않고 가치관을 혼란스럽게 만들어오늘의 사태에 이르게 한 것입니다.
물론 이 나라 어른들의 잘못이죠.
그렇다면,  <자유ㆍ평등ㆍ정의ㆍ충ㆍ효ㆍ예> 를 정립시켜 가르치지 않고 무엇을 가르쳤나요?
김대중 정부 때부터는 당시 대북포용정책 (햇볕정책)에 맞추어 <자유ㆍ평등ㆍ정의ㆍ충ㆍ효ㆍ예> 대신에, 이해찬 교육부 장관은 <민주ㆍ민족ㆍ민중> 을 가르친 것입니다.
민주화를 외치며, 우리 민족끼리 자주권을 가지고, 민중을 위해 혁명적으로 일어서야 한다는 요지입니다.
아주 좋은 말로 들립니다.
하지만 이는 민중혁명을 통해 대한민국을 엎어뜨리며 북한이 주도하는 북남통일을 이루겠다는 속셈이담겨 있는 북한 김일성의 주체사상입니다.
그리고 이 주체사상으로 공부한 사람들을 “주사파” 라고 합니다.
다시 말해,  문제는, 이 듣기 좋은 “민주, 민족, 민중” 을 내세워, 우리 대한민국을 가치관의 혼란 속에 빠뜨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당시 어느 군 장교의 말에 의하면, 군에 온 젊은 이들에게 우리의 적이 누구냐라고 묻는 설문에 무려 70% 이상이 우리의 적이 누구인지 알지 못하고 있었으며,  미국이 대한민국의 적이라고 답한 것이 25% 이상이었다고 합니다.
이는,   민주화를 이루고, 우리 민족끼리 자주권을 가지고, 민중이 주인이 되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 뭐가 나쁘냐라고 말하는 교육에서부터 비롯된 현상이었습니다.
물론, 그럴듯한 얘기입니다.
그렇다면  [누가 적이고 누가 우리인가? ] 를 정의해 보십시요.
올바른 답은 다음과 같습니다.
적이란 멀리 있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함께 지키기로 한 것을 지키는 사람들은 "우리" 가 되는 것이고,  그런 "우리" 에게 위해 행위를 가해오는 사람들은 "적"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형제 및 친인척도  서로 싸우는 적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즉, 같은 민족끼리도 적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 함께 지키기로 한 것은 무엇인가요?
최상위에는 헌법이 있고 그 하위로 법률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헌법 가치의  좌표는  "자유ᆞ평등ᆞ정의" 에  있습니다.
그리고,  민주화는 이미 이루어져  있는 나라입니다.
그런데도,  대한민국에서 아직도  "민주화"를 외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 "민족" 끼리 잘 해 보자고  하는데,  뭐가 잘못인가?  하며 반문합니다. 
그리고 "민중" 이란 이름으로 집회를 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적" 과 "우리" 를 구분을 짓지 못하게 헷갈리게 합니다.
특히 어린 나이의 젊은이들일 수록 쉽게 현혹되고, 종국에는 "적" 을 "적"으로  인식하지 못하고 자연스럽게 그네들에게 동조한다는 것입니다. 
태극집회에 나오시는 어르신들이 걱정하는 것은, 박근혜 대통령의 잘 잘못을 따지는 수준을 넘어  바로 이런 부분을 염려하고 걱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라 전체에 걸쳐 김일성의 주체사상에 물든 종북 좌파들이 자리잡고 있으면서, 뒤에서 기획적으로 민중을선동하고 있다는 우려이며, 특히 민노총과 그 휘하의 언론노조, 그리고 전교조들의 움직임이 민중을 선동하며 후면에서 촛불집회를 기획 주도하고 있다는 우려를 버릴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대다수 참여자들은 사회정의 실현을 위해서일 것입니다. 
문제는 배후세력의 목적에 나도 모르게 놀아나 이용당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주사파를 비롯한 종북 좌파들은 무엇이 문제일까요?


첫째는, 세상을 확 뒤집어 버려도, 사실은 가능하지 않은, 즉 현실과 너무 동떨어져 있는 얘기들로 민중을 현혹한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말과 행동이 달라서 믿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항상 새빨간 거짓말만 하기  때문에 그네들을"빨갱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앞에서 하는 말과 뒤의 행동이 달라서 믿을 수 없는 대표적인 집단이 북한의 공산당 김정은 정권입니다. 

셋째는, 남의 것을 빼앗을 때는 모두에게 똑같이 나누어 줄 것처럼 말하지만, 빼앗은 것을 나눌 때에는 몇 몇 고위층 자기들끼리만 뭉치어 향유한다는 것입니다.
현실을 무시한 새빨간 거짓말들만 하는 집단인 것입니다. 
말로는  "민주" "민족" "민중" 란 말로 현혹시키며,  [누가 적이고 누가 우리인가? ] 하는 주적  개념에 판단을 흩트려 놓고 있는 것입니다.


현실적인 얘기를 해 보겠습니다.
나를 지키는 간단한 원리는, 가장 힘쎈 사람과 둘도 없이 가깝게 지내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대한민국은 G7 (미국 일본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캐나다) 와 가깝게 지내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북한의 주장대로 우리민족끼리를 내세워 G7을 멀리한다면, 그리고 북한 및 북한과 가깝게 지내는 중국 러시아와 가깝게 지낸다면, 그들이 대한민국을 지켜 줄까요?
아닙니다.   서방 G7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우리의 팔 다리를 자를지도 모르지만, 중국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우리의 목도 자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중국의 사드 보복을 보십시요. 사드 문제 뿐만 아니라 종북 좌파들을 대하는 문제도 이런 측면에서 우리는 생각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말 싸움에는 약하지만, 어른들은 경험을 통해서 감각적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비교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내에도, 특히 야당  정치인들한테서, "민주"  "민족"  "민중" 을 중심으로 정책을 주장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 물론 햇볕정책의 계승자들입니다.
더욱 심하게  종북 세력들로 뭉쳐진  통진당을 해산시킬 수 밖에 없었던 것은 좋은 일례입니다.
이제  우리 국민들은 충분히 똑똑하여   "적과 우리" 를 구분할 줄 압니다.
그래서 태극기집회가 종북좌파를 규탄하면서 그토록 크게 확산된 것입니다.
이제 대한민국에 대통령을 뽑는 대선이 60일 이내에 치루어 집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사태에서 얻은 경험들이 있어서,  이제는 "민주"  "민족"  "민중" 에다가 또한 "정의"를 덧붙이어 촛불집회로 현혹하는 경우가 있어도 더 이상 속지 않을 것입니다.
 "정의"란 이름 하에 "민중"을 동원하면 대통령도 갈아치울 수 있다는 것을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서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정의를 원하는 많은 젊은이들이 대거 참여했지만,  이제 대한민국에서는 진정한 사회적 가치관이 새롭게 정착되어야 할 판입니다.
헌법보다 국민정서법이 그 위에 있다는 식으로,  촛불로 "민중" 을 선동하는 배후에는  북한의 주체사상을 가진 주사파들을 비롯한  종북 좌파 세력들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이제 만에  하나,  시작될 대선 캠페인에  또 속아 넘어가서, 진보가 포함된 애국민 우리가 우리의 적인 종북 좌파를 우리의 대표인 대통령  자리에 앉히는 그런 일만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양쪽 날개가 있어야 선진국으로 높이 날 수 있습니다.
국가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일들은 그만하고  국익을 생각하는 애국민이 됩시다.
 "도"가  있으면  "덕"이 있어야  하고, "공의"가 있으면 "사랑"이 있어야 하듯이, 
< 법의 정의>를 생각할 때는  <국익>을 생각해야 합니다. 
양쪽 날개 중에 <국익> 을 잃으면 <정의  실현> 이란 명분아래 나라는 망해갑니다.
우리 말에,  "호랑이도 쏴 놓고 보면 불쌍하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대통령을 탄핵시켜 놓고, 지금 정치권에서 축배를 들고 있는 사람들한테서는  최소한 이런 연민의 정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당신도 승리했다고 축배를 들고 계시나요?
더 이상은 <충 효 예 의> 를 지키는 동방예의지국은 아닐지라도 국가 수반 존엄에 대한 예의는 갖춰주는게 도리 아닐까요?
종북 좌파를 경계해야 하는 이유는, 김정남 피살에서도 나타나듯이, 공산주의는 유물론을 앞세워 사람도 물질 (물건)으로 보기 때문에 신앙의 자유가 없는 것은 물론이고, 사람 하나 처형하는 것도 그저 물건 하나 치우는 정도로 가볍게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즉, 그네들의 말과는 다르게 그 실상에 있어서는 그 숫법들이 악날하고 아주 야비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를 믿듯이 믿거니 하고 종북 좌파들을 따르다가는 자신도 모르게 부지불식간에 이용당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용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덕” (위하는 마음) 으로 “국익” 과 “정의”를 바라보며,  비교능력을 키워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안정되게 이끌면서도 미래희망으로 이끌 수 있는 좋은 대통령을 뽑으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만세~!!! 


<대한민국 보수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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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문철 | 작성시간 17.03.14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깊이 새기며 음미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참사랑 | 작성시간 17.03.14 장문의 글 이지만 정말 현 시대에 필요한 내용입니다
    내 자식부터 나와 같은 이념을 가지지 않았다는게 부끄러운 일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총장 | 작성시간 17.03.16 탄핵은 우리 모두의 승리요 우리 모두의 폐배 입니다, 자유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의 최고가치의 유지발전을 위한 각성과 노력이
    요구 됩니다, 품위와 질서로 성숙함을 나타내는 동우회로 발전시켜 나갑시다, 김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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