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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맘 아시죠

작성자신 현 규|작성시간26.06.19|조회수10 목록 댓글 0

주님 제 맘 아시죠

말도 못 하고

울지도 웃지도

못하는 제 마음을

주님 무섭고 두려워도

강한척  버티는

제 모습을

넘어져 깨져도

아파 눈물이 나도

아무렇지 않은듯

툴툴 털고 일어나

걷는 저를

주님 눈동자 눈빛은

잠시도 저를 떠나지 않고

저에 모든걸 지켜 보시며

위로 해 주시고

인도해 주실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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