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장에서
축구를 접은 지
근 십여 년 만에
축구장에 발을 들여놓았다.
예전에는
오후 예배가 끝나면
다 같이 몰려가서 차곤 했는데
하나 둘 슬금슬금 빠지다 보니
모두가 시들해져 있었는데
새로운 동력이 생겼다.
청소년부 아이들이
축구를 하기 위해 모였다기에
한 걸음에 달려갔지만
이제는 보는 것으로 만족해
옛날 생각이나 떠올려보면서
국밥이나 한 그릇씩 사줘야겠다.
2026. 6. 9
상천 권병대
다음검색
축구장에서
축구를 접은 지
근 십여 년 만에
축구장에 발을 들여놓았다.
예전에는
오후 예배가 끝나면
다 같이 몰려가서 차곤 했는데
하나 둘 슬금슬금 빠지다 보니
모두가 시들해져 있었는데
새로운 동력이 생겼다.
청소년부 아이들이
축구를 하기 위해 모였다기에
한 걸음에 달려갔지만
이제는 보는 것으로 만족해
옛날 생각이나 떠올려보면서
국밥이나 한 그릇씩 사줘야겠다.
2026. 6. 9
상천 권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