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닌빈 - 반롱

작성자고도|작성시간26.01.25|조회수47 목록 댓글 2

 

12월 17일  

어제 밤 잠시 맛보기로 타 보았던 그 보트를 차마가 다시 타보자고 제안합니다. 

오전엔 트랑안에서 뱃놀이를 했다면

오후엔 숙소 옆 강에서 뱃놀이 ~

잉어 님 사진 

처음엔 비단님과 차마의 호흡이 영 맞지 않더라구요 .

자꾸 헛발질 ~ ㅋㅋ 

비단님이 한번만 노질을 하면

그 힘에 배가 회전을 하거나 엉뚱한 방향으로 딸려갑니다. 

응원부대도 출동했는데 잘 좀 해보자구요 ~

구령은 제 담당, 하나 둘 하나둘 ~~  

이 상황이 우스운 비단님과 저는 강이 넘칠 정도로 웃음을 흘리고 ~

잉어 님 사진 

잉어 님 사진 

돈으로 환산 할수없는 값비싼 웃음보약 먹었어요.

잉어 님 사진 

비단 님, 차마봐서 힘 좀 빼시라구요 ~ ㅋㅋ

잉어 님 사진 

주변 풍경은 멋지기만합니다.

십 여분 우왕좌왕 ~ 이제 좀 차분해졌어요.

잉어 님 사진 

1차 목표인 다리도 지나고 ~

잉어 님 사진 

잉어 님 사진 

이제 손 흔들 여유까지 부리는 비단 님 .

잉어 님 사진 

계속 고 고 고 ~~

잉어 님 사진 

2차 목표인 동굴에 도착 ~

잉어 님 사진 

여기서 스톱, 이제 원점으로 돌아가려구요.

잉어 님 사진 

잉어 님 사진 

잉어 님 사진 

조그만 구멍으로 물 들어 왔다고

배 가라 앉는다며 차마는 물 빼내는 중 ~ ㅋㅋ

잉어 님 사진 

합이 좀 맞았나 싶더니 다시 회전하는 배 ~

그냥 웃지요.

잉어 님 사진 

잉어 님 사진 

숙소 마당에 있던 지존 님 사진 

지존 님 사진 

지존 님 사진 

이제 두분이 오봇하게 즐기시라요 ~ ㅋㅋ

편안하고 평화롭지만 웃음 넘치던 조금 전이 훨 재미나죠 ?  ~ ㅋㅋ 

저녘 식사 후 숙소에 비치 되어있던 기구로 오락시간 ~

이 숙소의 또 다른 귀염둥이 ~ 

12월 18일 

오전에 먼저 반농으로 왔어요. 

이번엔 대나무 배에 두명씩 한조로 출발 ~ 

그린 님 사진 

반롱은 자연보호 구역으로 배를 타고 습지 사이를 이동하는 자연 생태 관광지에요. 

논과 산이 어우러진 한적한 시골풍경 ~

수련이 제법 많더라구요 ~

비단 님 사진 

사공들이 손으로 가르키는 곳에는 어김없이 원숭이들이 있었어요.

이곳이 희귀 원숭이 델락랑구르 서식지랍니다.

트랑안보다 관광객이 적어 조용, 그리고 한적합니다 ~

우리 팀들만 둘어갑니다.

거울처럼 맑은 물에 석회암 절벽 풍경만 보이다가 

갑자기 나타난 성당의 첨탑이 보여서 한장 ~~

비단 님 사진 

동굴로 입장 ~~

그린 님 사진 

그린 님 사진   

그린 님 사진   

그린 님 사진   

비단 님 사진   

비단 님 사진     

동굴 입구에서 잠시 휴식하고 뒤돌아 나갑니다.

그린 님 사진     

비단 님 사진 

비단 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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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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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비단잉어 | 작성시간 26.01.30 닌빈은 최고의 추억을 선물했네요
  • 답댓글 작성자고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2.09 맞아요, 두고두고 기억날것 같아요 .
    얼마나 재미나게 많이 웃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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