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다리의 임무(任務)
*우리나라에서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옛말에
수노근 선고(树老根 先枯)
인노퇴 선쇠(人老腿 先衰)라는 말이 있습니다.
*"나무는 뿌리가 먼저 늙고, 사람은 다리가 먼저 쇠퇴한다" 라는 뜻
*세월이 흐르고 사람이 나이를 먹고 늙어가면 대뇌(大腦)에서
다리로 내려 보내는 명령이 정확하게 전달이 잘 되지 않고,
전달 속도도 젊은 시절과 달리 현저하게 낮아진다고 진단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병 걸리지 아니하고 건강하게 활동하며 (오래)
살아갈 수 있겠습니까?
*100세 시대라고 야단들이라서 100세가 가깝도록 꼭 오래 살아야만
되는것도 아니긴 하지만 50대 60대에 생을 마감 하기는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불로장생(不老長生)의 비결은,
선단(仙丹)이나
선약(仙藥),
산삼(山蔘),
웅담(熊膽),
녹용(鹿茸)같은 값비싼
보약에 있는 것이 아니라 했습니다.
*예로부터 민간(民間)에 전해 오는 속담에
다리가 튼튼해야 건강하고 장수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말은 단순히 전해오는 말이 아니라고 합니다
의학적(醫學的)으로나 이치(理致)로도 확실하고
문헌(文獻)에서도 확인되고 의료계에서도 이구동성으로
주장하는 내용들입니다.
*사람은 다리가 튼튼하면 틀림없이 병(病) 없이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말입니다.
*비록 다리가 튼튼하지만 암이나 불치병에 걸려 일찍 생을 마감하는
특수한 예외의 경우를 제외하고 하는 이야기 입니다
*사람이 늙으면서 가장 걱정해야 하는 것은 머리카락이 희어지는 것도 아니고
피부가 쭈글쭈글해지고 늘어지는것 또한 아니라고 합니다.
*다리와 무릎이 불편하고 거동(擧動)이 어려워져서 자유롭게 내몸이
움직이지 못하게 될 때에 건강에 적신호가 왔음을 봐야 한다고 일러줍니다.
*미국에서 발행되는 인기잡지 Prevention(예방)이라는 책에 장수하는 사람의
전체적인 특징에 대해 <'다리 근육에 힘이 있는것'>이라고 정의(定義)하였습니다.
*건강하면서 장수(長壽)하는 어르신들은 걸음걸이가 항상 똑 바르고
가볍게 걷는 것이 특징이라고 했습니다.
*두 다리가 튼튼하면 백 살이 넘어가도 건강하게 보인다는 말입니다.
연세대학교 명예교수이신 김형석교수의 모습이 그 표본이라고 하겠습니다.
*사람의 두 다리가 몸무게를 지탱해 주는데 마치 고층건물의 기둥이나
벽체와 같다고 비유(比喩)합니다.
*사람의 전체 골격과 근육의 절반은 두 다리에 있으며 사람이 일생 동안
소모하는 에너지의 70퍼센트를 두 다리에서 발생한다고 했습니다.
*사람의 몸에서 가장 큰 관절과 뼈는 두 다리에 모여 있답니다.
*젊은 사람의 경우 대퇴골(大褪骨)은 승용차 한 대의 무게를 지탱할 수 있는 힘이
있으며 슬개골(膝蓋骨)은 자기 몸무게의 9배를 지탱할 수 있는 힘이 있답니다.
*두 다리는 사람의 교통수단이 아니겠습니까.
다리에는 온 몸에 있는 신경과 혈관의 절반이 모여 있으며,
온 몸에 있는 혈액의 절반이 흐르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두 정강이가 튼튼하면 경락(經絡)이 잘 통하여 뇌와 심장과
소화계통 등을 비롯하여 각 기관에 기(氣)와 혈(血)이 잘 통하게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넓적다리 근육이 강한 사람은 틀림없이 심장이 튼튼하고 뇌기능이
명석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미국의 의학계에서는 걷는 모습을 보면 그 사람의 건강상태를 가늠할 수 있다고 합니다.
70살이 넘은 노인들이 한 번에 쉬지 않고 500미터를 걸을수 있으면 그렇지 못한 또래의 노인들보다 6년 이상 더 오래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노인들이 멀리 걷고 걷는 속도가 느리지 않고 바람과 같이 가볍게 걸으면
틀림없이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 연방정부의 노년문제 전문 연구학자이신 사치(Schach) 박사의 논문에서
20살이 넘어서 운동을 하지 않으면 10년마다 근육이 5퍼센트씩 사라진다고 했습니다.
뼈 속의 철근이라고 부르는 칼슘이 차츰 빠져나가고 고관절(股關節)과 무릎관절에
고장이 나기 시작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로 인해 부딪히거나 넘어지면 뼈가 잘 부러진다고 했습니다.
*노인들의 뼈가 잘 부러지는 가장 큰 이유는 고골두(股骨頭)가 괴사(壞死)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통계에 따르면 고관절이 골절된 후에 30퍼센트의 환자가 1년 안에 죽는다는
결과가 나타 났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다리를 튼튼하게 할 수 있겠습니까?
*쇠는 단련(鍛鍊)해야 강해집니다.
''쇠붙이를 불에 달구어 망치로 두들겨서 단단하게 하는 것''을 국어사전에서
단련(鍛鍊)이라고 설명 합니다.
*연철(軟鐵)은 단련하지 않으면 강철(鋼鐵)이 되지 않습니다.
칼을 만드는 장인(匠人)이 무른 쇳덩어리를 불에 달구어 수천, 수만 번을
망치로 두들겨야 명검(名劍)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사람의 다리도 같은 이치(理致) 아니겠습니까?! 다리도 단련(鍛鍊)을 해야 합니다.
*내 두다리를 단련(鍛鍊)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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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것입니다.
걷는 방법보다 더 좋은 길은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리는 걷는 것이 임무랍니다. 다리를 힘들게 하고
피곤하게 하고 열심히 일하게 하는 것이 단련입니다.
*다리를 튼튼하게 또 강하게 하려면 걷는것이 최고요 최선의 방법이라고 했습니다.
*걷고 또 걸어야 단련 된다는 것입니다.
*일본에서 10년동안 65세 이상의 <''노인의 걸음수와 운동효과''>를
측정한 결과에 대해 다음과 같은 내용을 발표 한바 있습니다.
□하루에 4,000보를 걸은 사람은 ☆우울증이 없어졌고
□하루에 5,000보를 걸은 사람은 ☆치 매 ☆심장질환 ☆뇌졸증을 예방하고
□7,000보를 걸은 사람은 ☆골다골증, ☆암을 예방하고
□8,000보를 걸은 사람은 ☆고혈압 ☆당뇨를 예방하고
□10,000를 걸은 사람은 ☆대사증후군도 예방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많이 걸었다고 해서 다리가 아프고 피곤하게 만들어도 밤에 숙면(熟眠)케 하고
피를 잘 순환 시켜주기 때문에 건강에는 좋을 뿐입니다.
젊은 시절부터 열심히 걷는 습관이 않된 체질도 지금부터라도
<''평상시 걷는 걸음''> 부터 시작해 보시면 어떻겠습니까!
매일 5,000보만 걸어도 3.5Km 정도 됩니다.
*그런데 아무리 걷기의 효과가 좋아도 변형된 발로 걷는 것은
오히려 몸에 독이 될 수 있습니다.
반드시 발의 변형을 잡아주는 이젠피트 오소틱(Ezen Feet Orthotics))을 착용하고
걸어야만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오늘도 걷기 운동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註 : 카톡으로 받은 글을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