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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유머와 게임

2등석 할머니!!

작성자공자|작성시간26.06.07|조회수39 목록 댓글 0

2등석 할머니

 

광주에 사시는 할머니. 서울에서 광주가는 뱅기를 탔다.

2등석에 탄 할머니 화장실엘 갖다오시다가 1등석의 드넓은(?)

좌석이 빈 것을 보셨다.

글구는 이내 그곳에 두다리 쭈욱 뻗구 앉아기셨다..

 

.

지나가던 스튜어디스.

할머님. 여긴 앉으시면 안 되시는데요.

할머니.

으메. 으메.. 이 아가씨가 몬 말을 허능겅가?

이리도 넓은 자리 냉겨두구 와, 쫍아터진 자리에 앉으라 허능겨?

실랑이를 벌이던중.. 옆자리에서 점잖케 신문을 보시던 중년이

한마듸를 혔다...

 

할머니.. 뒤두 안돌아보구 신발 들구 워메.. 워메... 2등석으로

달려가셨다...

도대체 뭔말을 혓을까?

 

할머니...

요기는 부산 가는 사람 타는 자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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