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09과 인 침을 받은 십사만 사천
(본문) 계 7:1-17
(서론) 계시록 7장은 연극에서의 막간극에 해당합니다. 6장에서 어린양이 여섯째 인을 떼실 때, 우주적인 재앙 앞에서 두려움에 떨던 사람들이 진노의 큰 날에 “누가 능히 서리요?”라고 울부짖었습니다. 7장이 바로 그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하나님께서 일곱째 인을 떼시기 전 막간을 이용해, 진노의 큰 날에 자기 백성들을 어떻게 보호하시고 구원하시는가를 보여주신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자기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어떠하며, 택함 받은 백성들이 누리는 특권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가를 깊이 배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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