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일 토요일 오후 6시에 성 이슈트반 대성당에서 헝가리 교구의 에르도 페퇴르 추기경님이 주관하신
국제미사(민족들의 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20여개국의 깃발과 사제단의 입당과 함께 시작된 미사는
미사 전례 부분들을 각각의 나라가 나누어 더욱 풍성하고 색다른 모습이었지만
결국 하느님의 형제 자매들로써 거룩한 미사를 봉헌하는 일치된 모습은 참으로 감동적이었습니다.
다시한번 거룩한 미사에 초대해 주신 하느님께 찬미와 영광 올립니다.
관련 동영상은 '알콩달콩 사는 이야기'에 업로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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