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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단강을 건너서...

작성자온전한 자리에 이르기까지|작성시간06.11.21|조회수78 목록 댓글 1
온 땅의 주 여호와의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바닥이 요단 물을 밟고 멈추면 요단 물 곧 위에서부터 흘러 내리던 물이 끊어지고 쌓여 서리라
백성이 요단을 건너려고 자기들의 장막을 떠날 때에 제사장들은 언약궤를 메고 백성 앞에서 행하니라

(요단이 모맥 거두는 시기에는 항상 언덕에 넘치더라) 궤를 멘 자들이 요단에 이르며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물가에 잠기자

곧 위에서부터 흘러 내리던 물이 그쳐서 심히 멀리 사르단에 가까운 아담 읍 변방에 일어나 쌓이고 아라바의 바다 염해로 향하여 흘러가는 물은 온전히 끊어지매 백성이 여리고 앞으로 바로 건널새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은 요단 가운데 마른 땅에 굳게 섰고 온 이스라엘 백성은 마른 땅으로 행하여 요단을 건너니라
 
그들에게 이르기를 요단 물이 여호와의 언약궤 앞에서 끊어졌었나니 곧 언약궤가 요단을 건널 때에 요단 물이 끊어졌으므로 이 돌들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영영한 기념이 되리라 하라
이스라엘 자손들이 여호수아의 명한 대로 행하되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신 대로 이스라엘 자손들의 지파 수를 따라 요단 가운데서 돌 열 둘을 취하여 자기들의 유숙할 곳으로 가져다가 거기 두었더라
여호수아가 또 요단 가운데 곧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선 곳에 돌 열 둘을 세웠더니 오늘까지 거기 있더라
 
 
 
요단강을 건너서....
 
모세에 의하여 인도함을 받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생활을 끝내고 하나님께서 약속으로 주신 새로운 땅 가나안 땅에 입성하게 됩니다. 그들에게 여호수아라는 새로운 지도자를 세우신 하나님은 전혀 색다른 전쟁 준비를 시키십니다.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스라엘 백성들이 처음으로 만나는 장애물은 요단 강을 건너가는 일이었습니다
배로 건너려면 60만에서 200만이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배가 필요했을런지요.
그런데 하나님의 방법은 언약궤를 맨 제사장들이 앞서서 요단강에 발들 내딪자 요단 물이 끊어지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마른 땅으로 요단을 건넜습니다.
건너자 마자 적군에 대한 방비보다 먼저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 일을 기념하기 위하여
요단 강 이편과 요단 강 가운데에 12개씩의 돌을 세우도록 하셨습니다.
 
요단 강이 열리는 길은 사람들이 생각할 수 도 없는 방법이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징표였고, 마른 강을 통과한 이스라엘 사람들은 예수님을 통하여 죽었다가 살아나는 세례를 받은 것입니다.
 
오늘 휘원이가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하던 방법으로 왔습니다.
 
현재 상태는 머리 속 뇌실이 지난 번 서젼을 통하여 물이 많이 빠져있으나 여전히 항생제에 의하여 죽은 필라멘트들이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지난 주 목요일 물이 많이 빠져나오지 않자 병상행정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경전문병원에서는 휘원이의 머리 두쪽에 박혀있는 드레인을 빼내고 베데스다 아동병원으로 휘원이를 보내었습니다. 그 곳에서 휘원이는 다시 머리가 커지는지를 체크하고 뇌수검사를 하여 수술여부를 결정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초음파 검사 결과 휘원이의 뇌실이 다시 증가하였다고 베데스다 병원에서는 휘원이를 다시 신경전문병원으로  보내었습니다. 신경전문병원에서 다시 마취주사를 놓고 CT 촬영을 하였습니다. 결과는 지난 주 후송 전과 상황변화가 없다는 것입니다. 휘원이를 받아줘야하는 베데스다병원에서는 휘원이의 상태에 대하여 매우 겁내 하고 안 받으려고 하고, 뇌전문병원에서는 당장 수술을 하지 않아 병실에 받아줄수 없다고 하여 휘원이는 집으로...라는 답이 나왔습니다.
 
여전히 수술을 받아야 할 것 같만 같은 상황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저희 가족에게 믿음으로 요단강을 건너길 원하십니다. 요단 강을 건너면 할례라는 무장해제와 여리고성을 7번 돌아야하는 황당한 하나남의 방법이 있을 것이지만 저희에게 하나님께서 약속으로 주셨던 것들을 바라고 믿음으로 받아들이길 원하십니다.
 
저희는 원합니다. 이제까지 휘원이를 하나님께서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먹이시고 입히셨던 것과 같이
앞으로는 약속의 땅에서 휘원이가 하나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이 휘원이의 하나님이심을 드러내시길 원합니다.
강대한 여리고 성의 사람들이 지금 떨고 있다고 정탐꾼들이 말합니다.
지금까지 하나님께서는 저희에게 조금만 더 참아라, 약속이 성취될 것이다라고 붙잡아 주셨습니다.
저희가 넘어지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휘원이의 미소 때문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지난 몇개월 말씀을 끊이지 않으시고 저희에게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보여주셨던 하나님의 자비하심과 성실하심, 그리고 아버지 되심입니다.
 
오늘 글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기념이 되라고 하셨던 것 처럼 그런 기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요단강을 건너는데 저희가 마른 땅을 밟은 것처럼 휘원이가 수술이 아니라
하나님이 내신 새롭고 산길을 통해 요단 강을 건너가는 것이 저희의 믿음의 고백이 되길 원합니다.
또한 저희를 위하여 중보하는 모든 손길위에 동일한 고백이 되길 원합니다.
 
11/20 최호, 성백순, 재원, 정원, 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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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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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윤호,찬호랑.. | 작성시간 06.11.22 분명히..하나님께서 하셨다..! 라는 고백을 하도록... 그렇게...역사하실 것입니다.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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