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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부처님의 전도 선언(52-25)

작성자종진|작성시간22.05.08|조회수369 목록 댓글 0

[부처님일생이야기]팔상성도 25

5. 법의 바퀴를 굴리다
(녹원전법상鹿苑轉法相)


부처님의 전도 선언

다섯 비구와 야사와 그의 친구들을 교화하여 열반으로 인도한 부처님은 세상으로 전법여행을 떠나기로 마음을 굳히고 이렇게 전도 선언을 하셨다.

“비구들이여, 나는 천상과 인간 세계의 모든 올가미에서 벗어났습니다. 그대들도 천상과 인간 세계의 모든 올가미에서 벗어났습니다. 많은 사람의 이익을 위해, 많은 사람의 안락을 위해, 세상을 연민히 여겨 천상과 인간의 이익과 안락을 위해 길을 떠나십시오. 둘이서 같은 길로 가지 마십시오.

비구들이여, 처음도 훌륭하고 중간도 훌륭하고 마지막도 훌륭하며, 내용을 갖추고 형식이 완성된 가르침을 설하십시오. 지극히 원만하고 오로지 청정한 거룩한 삶을 실현하십시오. 본래부터 티끌이 거의 없는 사람들이 가르침을 듣지 못해 쇠퇴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가르침을 들으면 깨달을 것입니다. 비구들이여, 나도 가르침을 펴기 위해 우루벨라의 장군촌으로 가겠습니다.”


*출처 :《불교성전》99~100쪽
*참고경전 :
《과거현재인과경》, 맛지마 니까야《성구경》, 맛지마 니까야《앙굴리말라 경》, 《법구경》, 《불본행집경》, 《사분율》, 상윳따 니까야 《불타오름 경》, 상윳따 니까야《초전법륜경》, 상윳타 니까야《통치경》, 《십송율》, 앙굿따라 니까야《웰라마 경》, 율장 《대품》《소품》, 《장로게》, 장아함 《견고경》, 중일아함 《고당품》


옮긴이: 혜과 수덕심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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