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하지 않는 사람을 친구로 삼는다.
당신이 하는 말에 어떤 결점이 있는지
늘 집요하게 감시하고
결점을 찾아 다툴 기회를 엿보는 사람,
이런 사람은 친구가 아니므로 멀리 하세요.
당신을 '좋다'거나 '나쁘다'거나
이러쿵 저러쿵 평가하지 않고 그저 따른다면
그가 바로 친구입니다.
마치 아이가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어머니의 품속으로 뛰어들 듯
한결 같은 마음으로 뛰어드는 그 우정은
타인이 방해할 수 없을 만큼
강고하게 맺어져 있습니다.
- "초역 부처의 말"에서... 경집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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