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
부처님
공양 올려 마땅한 분
바르게 깨달으신 분께 귀의합니다.
무량한 삼매를 수행하라
비구들이여, 슬기로움과 마음챙김을 갖추어 무량한 삼매를 수행하라.
비구들이여, 슬기로움과 마음챙김을 갖추어 무량한 삼매를 수행하는
자는 자기 안에서 다섯 가지 지혜가 일어난다. 무엇이 다섯인가?
'이 삼매는 현재에도 행복한 것이고 미래에도 행복의 과보를 가질 것
이다.'라고 자기안에서 지혜가 일어난다.
'이 삼매는 성스럽고 세속을 여읜 것이다.'라고 자기 안에서 지혜가 일어
난다.
'이 삼매는 고귀한 분들이 받들어 행하는 것이다.'라고 자기 안에서 지혜가
일어난다.
'이 삼매는 평화롭고 수승하고 고요함을 얻고 단일한 상태를 증득한 것이지
자극받은 [마음으로] 제지하거나 차단한 상태가 아니다.'라고 자기 안에서 지
혜가 일어난다.
'그런 나는 마음챙겨 이 삼매에 들고 마음챙겨 출정한다.'라고 자기 안에서 지
혜가 일어난다.
비구들이여, 슬기로움과 마음챙김을 갖추어 무량한 삼매를 수행하라.
비구들이여, 슬기로움과 마음챙김을 갖추어 무량한 삼매를 수행하는 자는 자
기 안에서 이러한 다섯 가지 지혜가 일어난다.
『삼매 경』(A5:27)
이 경은 제따와나 선원의 하루 한경으로 대림스님께서 번역하신 앙굿따라니까야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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