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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경기도방

맛지마니까야(뽀딸리아 경)

작성자무상심|작성시간26.06.11|조회수12 목록 댓글 1

 

 

그분

부처님

공양 올려 마땅한 분

바르게 깨달으신 분께 귀의합니다.

 

분노하고 절망하는 것은 족쇄이고 장애이다

 

'분노하지 않고 절망하지 않는 것을 의지하며 분노하고 절망하는 것

을 버려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것은 무엇을 반연하여 말한 것인가?

장자여, 여기 성스러운 제자는 이렇게 숙고해야 한다.

'[분노하고 절망하는] 족쇄들로 인해 내가 분노하고 절망할 수 있으므

로 나는 그 족쇄들을 버리고 끊기 위해 도를 닦는다. 내가 만약 분노하

고 절망하면 분노하고 절망한 이유로 나 자신을 책망하게 될 것이며, 현

자들이 조사하여 분노하고 절망한 이유로 나를 비난할 것이다. 이 몸이

무너져 죽은 다음 분노하고 절망한 이유로 악도에 떨어질 것이다.

분노하고 절망하는 것은 족쇄이고 장애이다. 분노하고 절망하는 것을 조

건으로 속상함과 열병을 초래하는 번뇌들이 일어나고, 분노하고 절망하는

것을 삼가는 자에게 그런 속상함과 열볍을 초래하는 번뇌들이 없다.'

'분노하지 않고 절망하지 않는 것을 의지하여 분노하고 절망함을 버려야 한

다.'라고 말한 것은 이것을 반연하여 말한 것이다.

 

 

                                                                           『뽀딸리아 경』(M54)

 

 

이 경은 제따와나 선원의 하루 한경으로 각묵스님께서 번역하신 맛지마니까야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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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자인행 | 작성시간 26.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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