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사경기도방

상윳다니까야(한적한 곳에 감 경)

작성자무상심|작성시간26.06.20|조회수14 목록 댓글 1

 

 

그분

부처님

공양 올려 마땅한 분

바르게 깨달으신 분께 귀의합니다.

 

 

느껴진 것은 무엇이든지 괴로운 것이다

 

세존이시여, 여기서 '느껴진 것은 무엇이든지 괴로움에 속한다.'라는

것은 무엇을 두고 하신 말씀입니까?

장하고 장하구나, 비구여, 나는 세 가지 느낌을 가르쳤다. 즐거운 느낌,

괴로운 느낌,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 이 셋을 나느 가르쳤다.

또 한편으로 비구여, 나는 '느껴진 것은 무엇이든지 괴로운 것이다.' 라고

가르쳤다. 그런데 이 뒤의 말은 모든 형성된 것들[諸行]의 무상함을 두고

한 말이었다. 내가 그렇게 말한 것은 모든 형성된 것들은 부서지기 마련이

며 사라지기 마련인 법이며 탐욕이 빛바래기 마련인 법이며 소멸하기 마련

인 법이기 때문이다. '느껴진 것은 무엇이든지 괴로운 것이다.'라고 한 것은

바로 이것을 두고 한 말이니라.

 

 

                                                         『한적한 곳에 감 경』(S36:11)

 

 

 

이 경은 제따와나 선원의 하루 한경으로 각묵스님께서 번역하신 상윳다니까야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청심행 | 작성시간 26.06.21 _()()()_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