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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경기도방

맛지마니까야(라훌라를 교계한 경)

작성자무상심|작성시간26.06.21|조회수18 목록 댓글 1

 

 

그분

부처님

공양 올려 마땅한 분

바르게 깨달으신 분께 귀의합니다.

 

물질이라고 하는 것은 그 어떤 것이든

 

라훌라야, 물질이라고 하는 것은 그 어떤 것이든, 그것이 과거의 것

이든 미래의 것이든 현재의 것이든, 안의 것이든 밖의 것이든, 거칠

든 미세하든, 저열하든 수승하든, 멀리 있건 가까이 있건, 그 모든 물

질에 대해 '이것은 내 것이 아니다. 이것은 나의 자아가 아니다.'라고 

이와 같이 이것을 있는 그대로 바른 통찰지로 보아야 한다.

오직 물질만 그러합니까, 세존이시여? 오직 물질만 그러합니까, 선

서시여?

라훌라야, 물질도 그러하고, 느낌도 그러하고, 인식도 그러하고, 심리

현상들도 그러하고, 알음알이도 그러하다.

 

                                                     『라훌라를 교계한 경』(M62)

 

 

이 경은 제따와나 선원의 하루 한경으로 각묵스님께서 번역하신 맛지마니까야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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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청심행 | 작성시간 26.06.21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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