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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편지와 차 한잔

나에게 건네는 아침의 말

작성자류재창(寂光)|작성시간26.06.05|조회수5 목록 댓글 2

나에게 건네는 아침의 말

고요한 아침입니다.

밤새 세상은 많은 일을 지나왔지만

이 아침은 언제나 새롭게 열립니다.

 

나는 오늘도 나에게

작은 말을 하나 건네 봅니다.

 

오늘 마음이 조금 흔들리더라도

그 마음을 탓하지 말자고.

 

서툴고 불안한 마음까지도

그저 “그래도 괜찮다” 하며

따뜻하게 안아주자고.

 

세상의 시선 속에서

잠시 나를 잃어버릴 때가 있더라도

다시 내 마음의 자리로

조용히 돌아오자고.

 

오늘 하루

무탈하게 지나간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고마운 하루라고..

나에게 말해주기로 합니다.

 

그래서 나는 어떤 날에도

내 마음 하나 지켜낼 줄 아는

단단한 사람이 되기를

이 아침에 조용히 발원합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평온한 하루 되십시오.

 

- 적광(寂光), 아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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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무량거사 | 작성시간 26.06.05 법사님!
    오늘도 편안하시고
    멋진 순례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류재창(寂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0 무량거사님,
    참 좋은 아침입니다.
    제주에서 첫 날 아침을 맞으셨겠네요..~
    조용히, 아름답고 멋진 순례 되시기 바랍니다.
    제주에서 합류했다면 넘 좋았을텐데
    어제 귀경해서 아쉬웠습니다.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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