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 " 好道 "..
잡보장경에 월지국왕이 제빈국에 '기야다'라는 존자가 덕망이 높다는 소문을 듣고, 여러 신하들을 거느리고 그 나라에 가서 존자를 친견하고 예를 올린뒤 청하여 묻기를 "저에게 법을 일러주시오" 하자, 존자께서 이르시기를 " 대왕이여! 오실때에 길이 좋으신것 같이 가실때에도 오실때 같으리다"하였다 한다. 존자의 법문을 듣고 오는길에 신하들이 피로해지자 투덜대기를 "공연히 먼길을 왔으나 무슨 법문이 그런가?"하자 왕이 듣고 꾸짖기를 " 그게 무슨 말인가? 짐이 전생에 복을지어 왕이되었고, 금생에도 복을지어 내생에도 금생같이 되라는 말씀이 아니냐?"하자 신하들이 감복하였다 했다.
문)"오실때에 길이 좋으신것 같이 가실때에도 오실때 같으리다" 한 도리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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