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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정혜사

음력11월초하루 탁마합시다. "엎어진 것인가?"

작성자무애심|작성시간25.12.20|조회수23 목록 댓글 0

"엎어진 것인가?"

앙산선사에게 방거사가 묻기를 "오래 전부터 앙산이라고 들었는데 와서 보니 어째서 엎어졌는가?"하니,

선사가 불자를 세우자

거사가 이르기를 "그럴듯하군"하니

선사가 이르기를 "이것이 앙인가? 엎어진 것인가?"하자

거사가 노주를 한 번 치고서 이르기를 "보는 이는 없으나 노주가 나를 증명을 해 주고 있소이다"하니

선사가 불자를 던지면서 이르기를 "마음대로 제방에 가서 들어보이시오" 하였다.

 

 

문) 불자를 세우며 "이것이 앙산인가 엎어진 것인가?"한 물음에면 어떻게 이르겠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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