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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가귀감 51과 "허물"

작성자무애심|작성시간16.06.22|조회수82 목록 댓글 0
공안:
동산스님이 태수자를 청해서 같이 과자를 먹다가 묻기를
"한 물건이 있으니 위로는 하늘을 받치고 아래로는 땅을 받쳤다. 검기는 칠같고 밝기로는 태양같고 항상 활동하는 가운데 있으되 활동하는 속에서 찾을수 없다 했으니, 그대 말해보라. 지금 내게 어디 허물이 있는가?" 태수자가 말하기를
"허물이 활동하는 속에 있습니다." 하자
선사가 "악!" 하고 과자를 못먹게 치워버렸다.
여러분들 이라면 "어디에 허물이 있는가?" 라고 묻는다라면 어떻게 대답하고 과자를 잘 대접받을것인가? 
청봉선사:
"부처가 말이 없었으나 입에서 연꽃피운것이 허물이다."

위 공안은 음성법문 선가귀감 (50~51과, 예수재)11 청봉선사강설 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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