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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법화경 - 상불경보살품

작성자現前智|작성시간26.06.12|조회수29 목록 댓글 2

  그 당시 증상만이었던 사부대중, 곧 비구 비구니 우바새 우바이로서 그를 깔보며 '상불경'이라고 놀려댔던 자들도 그가 큰 신통력과 설법 잘하는 웅변력과 큰 선적력 얻은 것을 확인하고 또 설법 내용을 듣고는 모두 그를 믿고 기꺼이 순종하며 따르게 되었느니라. 그 보살은 다시 천만억 대중들을 교화하여 아뇩다라삼먁삼보리에 머물도록 하였느니라.

  상불경보살은 목숨을 마친 다음에 또 이천억 부처님들을 친견하였느니라. 부처님들의 이름은 모두 일월등명불이셨으며, 그 부처님들 법 가운데에서도 법화경을 연설하였느니라. 그 인연으로써 또 다시 이천억 부처님들을 친견했으니, 부처님들의 이름은 다 같이 운자재등왕불이셨느니라. 그 부처님  법 가운데에서도 법화경을 수지하여 읽고 외웠으며, 여러 사부대중을 위하여 연설했기 때문에 눈이 항상 청정했느니라. 뿐만 아니라 귀 코 혀 몸 마음이 다른 감각 기관도 모두 청정해졌으며, 사부대중 속에서 설법하더라도 마음에 전혀 두려운 바가 없게 되었느니라.

  득대세보살이여!

  그 상불경 보살마하살은 이와 같이 수많은 부처님들께 공양 올렸으며, 공경하고 존중히 찬탄하여 많은 선근을 심었느니라. 그 후에 천만억 부처님들을 더 친견하였으며, 역시 그 부처님들 법 가운데에서도 법화경을 설했느니라. 이윽고 이런 공덕이 쌓여서 드디어 성불하게 되었느니라.

  득대세보살이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그때의 상불경보살이 누구겠느냐?

  바로 내가 그 상불경보살이었느니라.

  만약 내가 과거세에 이 법화경을 수지하여 읽고 외우며 다른 사람을 위해 설하지 않았더라면, 이렇게 빨리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을 수 없었을 것이니라. 나는 과거 부처님들 처소에서 이 경을 수지하여 읽고 외우며 남을 위해 연설했기 때문에, 빨리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게 되었느니라. 

  득대세보살이여!

  그 당시 사부대중있던 비구 비구니 우바새 우바이들은 성내며 나를 경멸하고 천대했기 때문에, 이백억 겁 동안이나 부처님을 만나지 못했으며, 법을 듣지 못했고 스님도 보지 못했느니라. 그리고 천 겁 동안 아비지옥에서 큰 고통을 받았느니라. 그렇지만 그 죄값을 다 치른 다음에는 다시 상불경보살을 마나 교화되어 아뇩다라삼먁삼보리로 향하였느니라.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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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대륜 | 작성시간 26.06.14 마하반야바라밀_()_
  • 작성자龍峰無得 | 작성시간 26.06.15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기를.
    나무아미타불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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