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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법화경 - 촉루품

작성자現前智|작성시간26.06.19|조회수23 목록 댓글 2

그때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법좌로부터 일어나시어 큰 신통력을 나타내셨으니, 곧 오른손으로 한량없는 보살마하살들의 이마를 한꺼번에 만지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한량없는 백천만억 아승기 겁의 오랜 세월 동안 닦아 익혔던 이 얻기 어려운 아뇩다라삼먁 삼보리의 가르침을 이제 그대들에게 맡기노라. 그러니 그대들은 마땅히 일심으로 이 법을 유포시켜 더욱 널리 이익되게 하여라!"

  이와 같이 세 차례나 되풀이해서 모든 보살마하살들의 이마를 만지시며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내가 한량없는 백천만억 아승기 겁의 오랜세월 동안 닦아익혔던 이 얻기 어려운 야뇩다라삼먁삼보리법을 이제 그대들에게 맡기노라 그러니 그대들은 마땅히 이 법을 수지하여 읽고 외우며 멀리 펴서 일체 중생들로 하여금 어디서나 듣게 하고 알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여래는 대자대비하여 어떤 것도 아까워하지 않으며 또한 두려움이 없기 때문에 능히 중생들게게 부처님 지혜인 여래의 지혜, 곧 자연의 지혜를 가르쳐주느니라. 따라서여래는 바로 모든 중생들에게 큰 시주가 되니 그대들도 역시 여래의 법을 따라 배워서 절대로 아끼거나 인색한 마음을 내어서는 안 되느니라..

  앞으로 미래 세상에 만약 여래의 지혜를 믿는 선남자 선여인이 있거든 마땅히 이 법화경을 연설해주어서 잘 듣게 하고 알게 하여라 그것은 다름 아니라 그 사람으로 하여금 부처님과 똑같은 지혜를 얻도록 하기 위해서이니라. 그러나 여래의 지혜를 믿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는 중생이 있거든 마땅히 여래가 설했던 다른 깊은 가르침 안에서 보여주고 가르쳐서 이롭게 하고 또 기쁘게 하여라 그대들이 능히 이와 같이 할 수 있다면 이미 모든 부처님들의 은혜에 보답한 것이 되느니라."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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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대륜 | 작성시간 26.06.20 마하반야바라밀_()_
  • 작성자龍峰無得 | 작성시간 26.06.22 부처님의 지혜, 무분별지를 얻기를.
    나무아미타불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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