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왕사
태학산 기슭에 자리한 법왕사는 지금으로부터 고려말 공민왕때 세워진 해선암의
산내암자로써 태학산 최초로 창건된 동굴속의 토굴(년대 미상, 현 약사여래불)을
태학산 산등정상위에 세워진 마애불(보물407)과 천연 동굴속의 마애석불이
풍화작용으로 파묻힌 채 천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남아있는 터에 동굴속의 마애불상을
증재 보수 하면서 사찰명을 법왕사라 하였다.
사찰입구
태학산 에는 태고종 태학사와 조계종 법왕사가
서로 나란히 자리하고 있다.
법왕사 오르는 길.
법왕사 전경
굴 법당 위에 자리한 대웅전
대웅전 내부.
석탑과 지장전.
지장전
동굴 법당 입구
동굴로 들어가는 길.
동굴 속 나반존자.
동굴 속 산신
동굴 입구에 있는 포대화상.
수조
사자와 용이 새겨진 수조에 파라솔이 쳐져 있는 모습이 ....
사역 하면서도 경전을 손에서 띠질 않고 열심히 사경하는
돌로 만든 스님상
삼묵당
하늘을 보고 묵묵, 땅을 보고 묵묵, 나를 보고 묵묵. 이라 써있음.
나한전
법왕사 전경
태학산 중턱에 자리한 마애불
풍세면 천원 삼태리 마애불
1963년 9월 3일 보물 제407호로 지정되었다. 고려시대의 마애석불이고, 높이는 7m이다. 해발 100m의 태학산 정상에 있는 4각형의 큰 바위에 조성되었으며, 머리 위쪽에 비바람을 막으려고 건물을 세운 흔적이 있다. 머리카락은 소발이고, 육계(부처의 정수리에 솟아 있는 상투 모양의 혹)는 일반적인 마애석불에 비해 크고 둥글다.
두 손은 가슴 앞까지 들어 올려 왼손은 손바닥을 위로 향했으며, 오른손은 왼손 위에서 손등을 보이도록 한 독특한 수인이다. 벌어진 어깨는 양쪽이 거의 수평을 이룬다. 얼굴은 고려시대의 일반적인 불상처럼 넓적하고 볼이 늘어져 있으며, 광대뼈가 나온 양쪽 뺨은 살이 길고 통통하다.
눈은 꼬리가 치켜 올라갔고, 얼굴에 비해 코가 비교적 큰 편이며, 작은 입은 경직된 인상을 준다. 귀는 길어서 양 어깨에 닿을 정도이고, 목은 짧아 거의 없는 것처럼 보여 목에 있어야 할 삼도(불상 목 주위에 표현된 3개의 주름으로 생사를 윤회하는 인과를 나타냄.)가 가슴까지 내려갔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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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眞月 작성시간 06.04.14 몇 년 후이면 형님의 컴퓨터에 우리나라 웬만한 사찰이나 암자는 다 들어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자료가 되리라 봅니다. 항상 청안하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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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無得 작성시간 06.04.14 처가가 목천이라 천안에 자주 가지만 모르던 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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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정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6.04.14 천안 풍세면 호서대 아산 켐퍼스 뒷편에 태학산 자연 휴양림이 있는 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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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무량향 작성시간 06.04.14 요즘은 무심천님하고 사이좋게 올려 놓으시니 저희는 안방에서 그져 즐거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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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무심천 작성시간 06.04.14 한 번 가보고싶었던 곳,,풍세의 마애불..가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