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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단박에 윤회를 벗어나 불퇴전지에 올라 성불하는 묘법[佛力修行]!

작성자진여-혜명스님|작성시간15.06.23|조회수49 목록 댓글 0

 

 

 

“내 이름을 부르는 사람마다 다 극락에 나게 하리라”

범부와 현성이 함께 닦는 성불의 지름길!

 

상중하 모든 근기의 중생이 두루 이익을 보고,

착수하기 쉽고 성공율 높으며,

힘 적게 들이고 효과 빠르며,

만 가지 공덕을 원만히 성취하는 수행법

 

 

《아미타불 48대원》

 

- 무량수경ㆍ아미타경과 정법개술(淨法槪述)

 

연관스님/보정거사 번역

46배판ㅣ무선ㅣ부분칼라ㅣ250쪽ㅣ10,000원

ISBN 978-89-97188-72-7 03220

 

곧바로 불퇴전지에 올라 성불하는 묘법!

‘무량수경’ㆍ‘아미타경’의 48대원 해설ㆍ‘정법개술’ 번역

 

아미타불 48원(四十八願)은, 아미타 부처님께서 지난 세상에서 법장비구(法藏比丘)로 수행하실 적에 세자재왕(世自在王) 부처님 처소에서 세운 서원으로서, 중생이 성불하여 교화할 이상적인 국토의 구체적인 조건 마흔여덟 가지를 세워 그것이 실현될 때라야 본인이 성불하시겠다고 세우신 원입니다.

5겁 동안 오랜 시간 갖은 고행 끝에 복과 덕이 쌓이고 쌓여 마침내 발원하셨던 극락세계(極樂世界)가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그 낱낱 48대원의 내용은 <불설무량수경(佛說無量壽經)>에 들어 있습니다.

그 중 핵심적인 부분을 추려봅니다.

 

01. 제가 부처가 될 적에, 그 나라에 지옥과 아귀와 축생의 삼악도(三惡道)가 있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02. 제가 부처가 될 적에, 그 나라의 중생들이 수명이 다한 뒤에 다시 삼악도에 떨어지는 일이 있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03. 제가 부처가 될 적에, 그 나라 중생들의 몸에서 찬란한 금색 광명이 빛나지 않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04. 제가 부처가 될 적에, 그 나라 중생들의 모양이 한결같이 훌륭하지 않고, 잘 나고 못난이가 따로 있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중략)

18. 제가 부처가 될 적에, 시방 세계의 중생들이 저의 나라에 태어나고자 신심과 환희심을 내어 제 이름[아미타불]을 다만 열 번만 불러도 제 나라에 태어날 수 없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19. 제가 부처가 될 적에, 시방 세계의 중생들이 보리심(菩提心)을 일으켜 모든 공덕을 쌓고, 지성으로 저의 불국토(佛國土)에 태어나고자 원을 세울 제, 그들의 임종시에 제가 대중들과 함께 가서 그들을 마중할 수 없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하략)

 

<불설 무량수경>에 나오는 아미타불[법장비구]의 48대 서원이 이미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는 이를 굳게 믿고 부처님의 공덕을 찬양하고 수행해 나가기만 하면 됩니다.

처음도 끝도 알 수 없는 무량겁으로부터 육도윤회를 거치면서 지어온 업장을 끊지 못하고 오늘에 이른 우리 중생들이 이생(生)에는 반드시 이 얽히고설킨 업장을 끊어버리고 두 손 벌리고 오라 하시는 아미타 부처님 곁으로 가야 합니다!

“초대하지 않았어도 인생은 저 세상으로부터 찾아왔고, 허락하지 않아도 이 세상으로부터 떠나간다. 찾아왔던 것처럼 떠나가는데, 거기에 무슨 탄식이 있을 수 있으랴!” 하셨던 <본생담>의 말씀처럼 우리는 언젠가 반드시 이 세상을 떠나가야 합니다.

 

염불행자들은 법장비구 스님의 큰 원력으로 이루어낸 저 극락세계에 가기만 하면 퇴보하지 않는 지위[불퇴전지不退轉地]에 오르게 되며, 관세음보살님 대세지보살님 지장보살님 성문 연각 등 모든 부처님 지위에 오를 수 있는 성인들과 함께 공부하게 되니 이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

아미타 부처님께서 몸소 이 오탁악세(五濁惡世)의 고통을 겪으시고 벗어나시기 위해 몸부림치시다가 원을 세워 이루신 국토, 영원히 나고 죽음이 없는 세계에서 구경(究竟)에는 부처님이 되는 지침서, 이 48대원(大願)을 깊이 새겨 함께 공부하시고 “나무아미타불” 염불 수행을 하면 우리 모두 금생에 반드시 극락왕생 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무량수경 상권의 아미타부처님의 48대원을 서술한 한문과 번역문 및 해설, 보정 서길수 박사가 산스크리트어로 옮긴 아미타경 한문 원문과 번역문, 극락정토에 태어나는 법을 개략적으로 서술한 대만 방륜거사의 정법개술(淨法槪述) 번역문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정법개술은 실상사 화엄학림 학장을 역임한 연관스님이 번역한 염불수행의 중요한 지침서입니다.

 

 

 

? 책 속의 한 구절

 

 

제18. 십념왕생원(十念往生願)

제가 부처가 될 적에, 시방세계의 중생들이 저의 나라에 태어나고자 신심과 환희심을 내어 제 이름[아미타불]을 다만 열 번만 불러도 제 나라에 태어날 수 없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풀이 말씀] 원을 세우신 뜻은, 어느 불국토에서는 보시나 지계 등의 여러 가지 행을 가져야 극락왕생을 한다 하고, 어떤 불국토의 부처님은 명호를 외우는 것으로 극락왕생의 행이라 한다. 그래서 법장보살은 방황하는 어리석은 범부를 구원하기 위하여 평등의 자비로서 칭명염불(稱名念佛)을 행으로 골라서 이 서원을 세우신 것이다. (49p)

 

☞ “사리뿌뜨라여, 또한 극락세계 중생으로 태어나는 이들은 모두 물러서지 않는 자리[阿?跋致, 不退轉]에 이른 보디?바들이며, 그 가운데 한 번만 더 태어나면 붇다가 되는[一生補處] 보디?바들도 많다. 그 수가 너무 많아 헤아려서는 알 수가 없으며, 그지없고[無量] 가없고[無邊] 셀 수 없는[無數] 깔빠(劫) 동안 말해야 할 것이다.

사리뿌뜨라여, 이 말을 들은 중생들은 마땅히 그 나라에 태어나길 바라는 생각을 내야 한다. 왜냐 하면 이처럼 어진 사람들과 한 곳에서 모두 함께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104p)

 

☞ 정토(淨土)법문은 광대 미묘하면서도 손쉽고 간편한 수행법이다.

그러므로 깊은 지위의 보살이라도 그 높고 깊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극악한 죄인이라도 또한 해탈을 얻을 수 있으며, 많은 글을 읽은 문인이라도 이 여섯 자 “나무아미타불” 밖을 벗어나지 아니하고,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늙은이도 또한 구품(九品)에 들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부처님께서는 이것을 잃고서 중생을 제도할 방법이 없고 수행인도 이것을 버리고는 번뇌무명에서 벗어날 길이 없다. 이는 마치 아가타약[불사약不死藥]과 같아서 이를 얻으면 온갖 병을 고칠 수 있고, 전륜왕의 보배와 같아서 이를 타면 먼 곳까지 이를 수 있다. (116P)

 

☞ 법장비구는 수많은 불토를 다 듣고 본 후에 비로소 국토를 창조할 생각을 하고 깊이 5겁 동안 사유하고 섭취한 후에 이윽고 극락세계를 이룩하였다.

시방세계의 건립은 모두 중생의 공업(共業)으로 이루어진 것이요, 유식(唯識)으로 나타난 것이어서 인연에 의하여 의탁하지 않은 것이 없다. 그러므로 비록 바깥 경계인 것 같으나 바로 일심으로 돌아가고 마는 것이다.

극락국토는 아미타불이 청정한 팔식(八識)으로 이룩한 정토로서, 만약 중생이 일심으로 염불하면 정념(正念)이 부처님의 정식(淨識) 중에 투입되는 것이다.

예컨대, 한 그릇의 물을 바다에 부으면 바닷물과 서로 섞여 몇 방울의 물이 큰 물결이 되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그 국토에 태어나는 자는 의(依)ㆍ정(正) 장엄이 겹겹으로 다함이 없다. (138p)

 

지명염(持名念)은 위에서 말한 이종염법(二種念法)에 비하여 대단히 얻기가 용이하여, 상중하근(上中下根)을 막론하고 다만 능히 염할 수만 있으면 성공하지 못할 이가 없으며, 염이 일심불란하게만 되면 곧 삼매를 얻게 된다. 이렇게 하여 얻은 삼매가 염불삼매(念佛三昧)이다.

지명염불법(持名念佛法)은 이천년이 지나도록 불문대덕(佛門大德)이 끊임없이 제창하고 실행한 결과, 가장 보편하여 깊이 민간에까지 파고 든 불법이 되었다.

이렇게 닦으면 반드시 성취하며, 삼근을 널리 이익 되게 하며, 영리하거나 둔한 이를 모두 거두어 주는 까닭에, 그 도탈(度脫)한 인수(人數)를 두고 말하면 각종(各宗)이 능히 그 목덜미에도 미치지 못한다. 불법이 전한 이래 10분의 7~8 이상은 득도 했으니 말이다. 그러므로 만약 도탈(度脫)한 수량 한 가지만을 가지고 계산한다면 각종(各宗)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얼굴을 돌리고 말 것이다. 그러나 사실은 이 법문이 함유하고 있는 넓고 깊은 도리는 각종(各宗)에 비교하여 절대 손색이 없을 뿐만 아니라, 각종(各宗)이 소유하고 있는 정수(精髓)마저 포함하지 않음이 없으니, 실로 각종(各宗), 대성(大成)의 왕연(汪然)한 기상을 모두 적집하였다 할 것이다.

이런 까닭에 효과로 말하거나 학리(學理)로 말하거나 쉽고 어려움을 가지고 논하더라도 확실히 모두 탁연(卓然)히 독보하여 다른 것에는 비견할 것이 없을 것이요, 동시에 세인이 염불법문을 경시하여 우부우부(遇夫遇婦)들이나 닦을 것이라 하는 자는, 자신이 바로 우부우부(遇夫遇婦)여서 염불법문 속에 함유하고 있는 원리를 털 끝 만큼도 아는 것이 없는 줄을 알아야 할 것이다. 만약 저가 참으로 알고 있었다면 정토의 이 방편법문에 대하여 당연히 옷을 걷고 오체투지 하여야 할 것이다. (186p)

 

염불삼매의 경계는 허공이 가루가 되도록 부서지고 대지가 평탄하고 가라앉아서, 이전의 한 생각 심성(心性)은 시방의 제불과 법신(法身)이 융합하여 마치 백 천 개의 등불이 방 하나를 비침에 그 광명이 두루 하고 가득하여 없어지지도 뒤섞이지도 않는 것과 같다.

이때는 6식의 분별을 떠나 선문(禪門)의 진여삼매(眞如三昧)와 전혀 다르지 않아서 선과 정토를 구별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른다. 이런 점에서 보면 선이 바로 정토라고 하여 무슨 허물이 있겠는가? (223p)

 

만약 진제의 입장에서 말한다면 한 법도 존재하지 않아서 부처님도 오히려 행방이 없을 것인데, 어찌 극락정토니 염불왕생이니 하는 일이 있을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자성미타여서 성(性) 밖에 미타가 없다고 하는 것이나 유심정토여서 마음 밖에 정토가 없다고 하는 것은 제일의공(第一義空)의 경계로서, 용(用)을 거두어 체(體)로 돌아가면 한 법도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만약 깨달음의 공부가 아직 이러한 경지에 미치지 못한 수행인은, 마음과 경계가 모두 공(空)하고 상(想)과 수(受)가 모두 다 고요하지 못하여 주관과 객관이 분명하고 의보(依報)와 정보(正報)가 여전히 존재하여 극락의 하나의 향기나 하나의 색깔, 하나의 꽃이나 하나의 잎까지도 우리가 추구해야 할 대상이어서 버리지 못하는 것이다.

이러한 상태에서 어찌 자신의 덕이나 역량을 헤아리지 않고, 함부로 다른 사람이 자성미타(自性彌陀)니 유심정토(唯心淨土)니 하는 고상한 노래를 부른다 하여 아직 강을 건너기도 전에 뗏목을 버리는 짓을 하겠는가? (229p)

 

 

 

? 저자 소개

 

정법개술 번역: 연관(然觀) 스님 연관 스님은 해인사에서 출가하여 제방선원에서 선을 익히고 교를 배웠다. 실상사 화엄학림 학장과 ‘조계종 표준금강경’ 편찬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죽창수필』, 『금강경 간정기』, 『선문단련설』, 『용악집』, 『학명집』 등을 번역, 출간하였다.

 

아미타경 번역: 보정(普淨) 서길수 박사

대학에서 30년 넘게 경제사를 강의하고, 고구려연구회를 창립하여 고구려사 연구에 힘썼으며, 세계에스페란토협회 임원을 맡아 75개국을 여행한 원로 학자다. 평소에 ‘늘 놓치지 않고 보는’ 공부를 하다가, 2009년 정년퇴임하자 모든 것 내려놓고 강원도 산사에 들어가 3년간 산문을 나오지 않고 관법과 염불수행을 했다. 만화 『아미따경』은 그때 옮긴 것이다.

 

 

 

 

목 차

 

무량수경 앞부분과 아미타불 48대원

바른 소리[산스크리트 어]로 옮긴 아미타경

 

정법개술(淨法槪述)

서 언(序言)

 

一. 정토(淨土)의 뜻

1. 정토란 무엇인가

2. 시방정토(十方淨土)

3. 정토의 종류

 

二. 극락의 윤곽

1. 의정장엄(依正莊嚴)

가. 극락국의 정보장엄(正報莊嚴)

- 중생세간청정(衆生世間淸淨)

나. 의보장엄(依報莊嚴)

- 기세간청정(器世間淸淨)

2. 사십팔원(四十八願)

3. 삼위(三位)의 염불행태

 

三. 정토를 수행하는 방법

1. 신 (信)ㆍ원(願)ㆍ행(行)

세 가지 자량(資糧)

2. 십선(十善)을 닦는 것이

정토의 근본이다

3. 도리에 충실하고 직분을 다하라

4. 널리 공덕을 닦아

원왕생(願往生)하는 데 회향하라

5. 임종 때 신중히 하라

가. 병이 깊어 위독할 때

나. 명이 다한 후

다. 중음(中陰)을 구도(救導)하라

라. 망자를 천도하는 법

 

四. 지명염불(持名念佛)

1. 실상(實相), 관상(觀相), 지명(持名) 삼자(三者)의 비교

2. 각종 지명(持名) 방법

가. 고성념(高聲念)

나. 묵념(?念)

다. 금강념(金剛念)

라. 각조념(覺照念)

마. 관상념(觀想念)

바. 추정념(追頂念)

사. 예배념(禮拜念)

아. 기십념(記十念)

자. 십구기념(十口氣念)

차. 정과념(定課念)

카. 사위의중개념(四威儀中皆念)

타. 염불념개념(念佛念皆念)

 

五. 극락국토에 왕생하려는 원(願)을 세워라

1. 발원의 중요성

2. 고인(古人)의 발원문과 발원의식

가. 고인의 발원문

1) 연지대사(蓮池大師) 발원문

2) 자운참주(慈雲懺主) 발원문

3) 대자(大慈)보살 발원문

4) 간단한 우리말 발원문

나. 발원시의 의식

(중략)

 

六. 나머지 이야기

1. 불국토에 태어나지 않으면

반드시 악도에 떨어진다

2. 정토종(淨土宗)은 말법 세상에

독보(獨步)할 것이다

3. 혹업(惑業)을 끊지 않아도 성인의 무리에

참예할 수 있다

4. 다른 사람의 비웃음을 두려워하지 말라

5. 산란한 마음으로 염불하여도 역시

공효(功效) 가 있다

6. ‘아’ (阿) 자만 있으면

나머지 자도 구족하다

7. 그때그때마다 염불하고,

늙고 병들 때까지 기다리지 말라

8. 도솔정토(兜率淨土)에 대한 나의 소견

9. 염불은 선(禪)ㆍ율(律)ㆍ교(敎)ㆍ밀(密)의

작용을 포괄하였다

10. 정법의 깊은 뜻은

부처님만이 다 아신다

11. 자성미타(自性彌陀)나 유심정토(唯心淨

土)의 이론을 오해하지 말라

12. 이(理)와 사(事)를 아울러 중시하라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차라리

사(事)를 중히 하라

13. 정토법은 재가인의 유일한 법문이다

14. 극락의 뜻

15. 수행인은 어찌하여 반드시

극락국토에 왕생해야 하는가

16. 정토는 다른 이를 제도하려는

대승법이다

17. 염불법문은 이행법(易行法)이다

 

* 스님이나 염불 수행자께는 할인 혜택을 드립니다.

문의 : 02-2632-8739, 010-6790-0856, buddhapia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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