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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오종법사 五種法師

작성자影覺 오해균|작성시간26.06.17|조회수11 목록 댓글 0

금강경을 수지독송하는 자의 다섯가지 덕목.

1.경전을 가지고 다니는 것. (受持)

2.읽는 것 (讀)

3.외우는 것 (誦)

4.쓰는 것 (書寫)

5.설명해 주는 것(解設)

이는 법사의 입장에서는 오종법사 이고

경전을 통한 수행에 있어서는 다섯 가지의 수행 덕목입니다.

전통적인 불교 수행의 방법은 참선도 아니고 기도도 아닙니다.

화두나 공안을 잡고 수행을 하는 것은 송나라때 생겨난 것이고

기도는 훨씬 나중에 생겼습니다.

우리나라의 덕높은 강백들의 말씀을 들어보면

팔만대장경 그 어디에도 '기도' 라는 말은 나오지 않는답니다.

불교의 수행은 부처님의 말씀을 잘 귀담아 듣고 

그 가르침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수행이란 달리 특별한 방법이 있는것이 아니고

부처님의 가르침 대로 살아가는 것이 수행입니다.

좀 더 집중적으로 그렇게 살기 위해서

오종법사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특히 경전을 쓰는 사경은 읽고 외우는 일보다 

집중이 잘되는 수행방법입니다.

금강경을 항상 지니고 다니면서 틈이 나는 대로 사경을 하면

정말 그 공덕이 클것입니다.

이것이 가장 빛나는 공덕입니다.  吳海均  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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