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眼에서, 色에서, 眼識에서, 眼識을 통해 분별된 法들(dhammā)>에서.......
<耳에서, 聲에서, 耳識에서, 耳識을 통해 분별된 法들(dhammā)>에서 ……
<鼻에서, 香에서, 鼻識에서, 鼻識을 통해 분별된 法들(dhammā)>에서 ……
<舌에서, 味에서, 舌識에서, 舌識을 통해 분별된 法들(dhammā)>에서 ……
<身에서, 觸에서, 身識에서, 身識을 통해 분별된 法들(dhammā)>에서 ……
<意에서, 法에서, 意識에서, 意識을 통해 분별된 法들(dhammā)>에서 ...............
(방도)
어떤 欲이든, 貪이든, 喜든, 愛든, 取着이든, 그리고 (그 어떤) 心의 欲求, 性向, 潛在든 간에, 그 것들의 사라짐으로부터, 離貪으로부터, 滅로부터, 포기로부터, 완전한 버림으로부터 ‘나의 心은 해탈한 것이다’고 자각한다.
(결과)
벗들이여, 이와 같이 알고 이와 같이 보아서 <六內外入處들>에서 나의 心은 ‘取가 없이 번뇌에서’ 해탈했다.
* 六觸入處 라는 갈림길 = 팔사도와 팔정도의 갈림길 :
(1) 식(識)의 대경(對境)이 명색 일 경우 ;
육식(六識)을 통해 분별되는 것들이 ........ 색상(相), 성상(相), 향상(相), 미상(相), 촉상(相), 법상(相)이면[☞‘명색’인 六內外入處들이 제공하는 니미따(nimitta, 相)들에 속거나 걸려서 넘어지면, =육근수호를 하지 않으면, =범소유상(凡所有相) 약견제상비상(若見諸相非相) 즉견여래(卽見如來)하지 못하면]....... <육식(六識)이라는 ‘식(識)’은 그렇게 분별되는 니미따(nimitta, 相)들을 쫒아서 ‘오욕락으로부터 시작되는 영역’인 ‘밖으로(바히다) 흩어진다’는 것>입니다. 그 결과로 심(心)은 <극단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는 ‘사도(邪道)’를 걷게 된다>고 합니다만....
(2) 식(識)의 대경(對境)이 법 일 경우 ;
.....이와 같이 보아서 <六內外入處들>에서 나의 心은 ‘取가 없이 번뇌에서’ 해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