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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이야기

어찌.......

작성자후리지아|작성시간26.04.02|조회수306 목록 댓글 6

분명 꿈인걸 인지했어요
남아있는 아이들속에 노란녀석이보여
다리인줄알고 반갑게 안아보니
다른아이인걸 알고 보고싶은데
왜 꿈에 안오냐고 엉엉 울다깼는데
어깨를 들썩이며 실제로 울고있더라구요
허탈함에 다리떠나던날
내꿈에오지말고 누나꿈에만 나와달라했는데 내가그리말해놓구
바보같이 기다리고있었나봐요
아주 조금씩 천천히 극복하는중인데
문뜩문뜩 무너지고있네요

어제 좀 혼란스럽고 당황스러웠어요
일면식도없는 저에게 많은분들의
위로덕분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언제나 제편에서 토닥토닥해주시던분들인데
이렇게까지 해주시니 어떤반응을보여드려야할지 모르겠어요
머리털나고 이런사랑을 처음받아본
촌뜨기라......

알약 잘먹는 묘르신
콧등 모래알은 ^^


내아래로 (19살아래로)잘들어라
냥이들아 입에들어오는건
무조건 그냥 꿀떡 삼켜라


새벽마다 아즘마손 경락을 받는중
눈만 안마주치면 된다


아직 아즘마는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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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lara | 작성시간 26.04.02 그 아픔을.....아직도 봄내음보다너를 노래가 들리면 매번 눈물이....그럼에도 남은 친구들이 씩씩하고 건강하게 후리지아님 허한 아림을 잘 다독여 주길 바래 봅니다.
    다리는 냥냥이별에 잘 도착해서 후리지아님께 텔러파시 보내고 있을꺼예요.
    감사했다고 걱정마시라고...웃으시라고...
  • 답댓글 작성자lara | 작성시간 26.04.02 묘르신 코 모래점은ㅋ~~
  • 작성자푸른달 | 작성시간 26.04.02 괭이도 삭이 본(?) 받아야 할텐데요…^^
  • 작성자지피지기 | 작성시간 26.04.02 잊는다고 해서 잊혀지지 않고
    생각말자 해도 갑자기 훅 녀석과 함께 했던 일들이 떠올라 울컥하고 그래요.
    생각나면 생각나는 대로
    그리우면 그리운 대로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 보면
    함께 했던 기억들을 편하게 마주하게 돼요.
  • 작성자요키 | 작성시간 26.04.02 다리가 냥이별 도착해서 구경도 하고 잠깐 쉬었다가 후리지아님 꿈에 나타날꺼예요~
    나비 고순이 삵괭이들 버키 아프지말고 아즘니 잘 위로해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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