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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이야기

행복) 풍선보단 먹을거~ (표정 연기 예술)

작성자o2angel|작성시간19.12.19|조회수750 목록 댓글 20



⁠외출후 돌아오신 할머니는 공연장에서 나눠준 풍선을 가지고 오셨어요.

⁠그러자 이게 뭐냐는 눈빛의 행복씨랍니다.

"할머니. 이게 뭐에요?"





"행복아. 할머니가 너 주려고 챙겨왔지~."

​"누가 이런거 가져오래요. 치~"


​<집사 이 사진보고 빵터짐.ㅋㅋ>


"강아지 풀이나 가져오시지. 흥!"



​"행복아. 너 왜 할머니 성의를 무시해. 그럼 나쁜거야!"

"이게 뭔데?"




"별것도 아니구만. 먹지도 못하는거...."



"고모나 가져라! 흥!"



"행복아. 할머니 서운해. 버스타고 오면서도 손에 꼭 들고 왔는데...."


"할머니. 전 이런거 말고 강아지 풀 같은거 주시라구요."

<입맛 다시며 할머니에게 힌트주는 행복씨~>


"어쨌든 고맙기는해요. 윙크~"



풍선 냄새 맡아보는 행복씨랍니다.




"행복아. 풍선 맘에 들지?"

​"아니요. 전 먹을거요. 강아지 풀 같은거요."




"강아지풀 이제 안나와. 없는데 어디서 가져오냐!"



"쳇! 이런걸 뭐하러 가져오셨데...."




​"행복아 너 자꾸 그러면 할머니가 간식 안준다. 소고기 간식 주려고 했는데...."

​"소고기요? 할머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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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행운맘 | 작성시간 19.12.19 뽁이 소고기 간식에 눈커진것 보라옹~!!
    역시 고기는 소고기가 최고라옹~
  • 작성자눈부신날 | 작성시간 19.12.19 호식이라면 저 풍선 벌써 빵 터트렸을텐데 행복이는 참말로 점잖네
  • 작성자marie lee heschell | 작성시간 19.12.19 뽀기의 실속있는 삶!! ㅋㅋ
  • 작성자쫄리맘 | 작성시간 19.12.19 뽁이 진심 화난 표정~^^ 뽁아~강아지풀 많이 날 때 한그득 보내줄게
  • 작성자하늘위에하늘 | 작성시간 19.12.19 뽁아 풍선도 제법 가지고 놀만 하단다~
    간시기먹고 가지고 놀아주라~ 그래야 할머니
    기분 쪼아 지신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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