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예약 ..종합병원이라
오후진료 가면 하루
마감해야 합니다
다녀오니
배가너무고파 가게서 밥한술
먹고 집에오니 5시가 훌쩍
지나버렸어요..
보배 기저귀와 응가 땜에
걱정도 되고
후다닥 뛰어오니
앙이는 창문위에서
발소리에 기다린듯 앉아있는데
보배가 안보여서
방으로 들어가보니
저러고 집을 한채 뒤집어쓰고
있습니다
방에는 보배땜에 이불을 여러군데 갈아줍니다
위에 올려주고 뛰어내리다..
다칠까봐
아이고 집 날라갈까봐
뒤집어쓰고 있어요 ..
웃기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들어가서 나오려나
발이걸려 몸부림치다
그랬는지.
집을돌려 놓고
말도 안되는소리를 하는집사
앙이 언니보고좀꺼내주라하지
그랬니..
보배다리는 앞으로 뻣뻣해서 구부리는게 안되요
나가자 보배
엄니 왜 인제왔어
담당샘이 서울 병원에2달
갔다온다고 3개월치 약이
한보따리 입니다.
까까 아니야 앙아
시무룩한 앙이
까까는 없냐
지금 까까 타령할때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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