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침대에 걸터앉아 모바일로 뉴스를 보고있는데 푸르르릉~ 소리가 들리길래 뉘집에서 말을 키우나...생각하고 고개를 들어보니 곡예사가 밧줄 하나에 의지한 채 외줄타기 하듯 호식이가 문에 걸어놓은 패딩조끼에 발톱을 걸고 재주를 부리고 있더군요.
웃을일 없는 요즘, 별나도 너~~무 별난 호식이 덕분에 그나마 웃습니다.
개구쟁이라도 좋으니 건강하게만 살아다오~
와중에 쫙 빠진 몸매와 튼실한 말벅지를보며 잘 키웠구나 싶은 게 집사로서 므훗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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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뽀돌맘~ 작성시간 20.03.05 호식아 웃게 해 줘서 고맙다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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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자갈밭의풀꽃 작성시간 20.03.05 패딩도 문제지만..호식이 발톱 빠지는거 아닌지 이생각 먼저 들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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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까만지미 작성시간 20.03.05 오늘은 지나가다가 패딩이 눈에 뙇 들어왓나봅니다.전에 그 사인종이 곱게 붙여놓은거 호이짜~하다가 쫙 찢어놓은게 갑자기 생각나네요,ㅋㅋ 늘 사고칠거 없나 찾으러돌아댕기는것 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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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arie lee heschell 작성시간 20.03.05 호기심이 많은 호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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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메텔 작성시간 20.03.08 우와~ 절벽도 타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