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반려동물이야기

행복) 이게 진짜일 리 없어.(쫄리맘님 감사합니다.)

작성자o2angel|작성시간21.01.25|조회수824 목록 댓글 22

주말에 행복이네는 쫄리맘님이 보내주신 선물이 도착했어요.

(행복이 할머니 드시라고 고급 옛날 과자를 보내주셨어요.ㅎ)

냥손주 자랑하는 맛에 사시는 분이라 거절도 안하고 양심없이 넙죽 받았네요.ㅋ

 

택배가 도착해 개봉하자 나타나신 행복씨~

 

"행복아. 행복이 친구분이 보내주신 택배왔다~"

"오예!"

 

 

 

 

 

 

 

 

 

"그런데 왜 내것이 아닌거 같지?"

 

 

 

 

 

 

 

 

 

"내것은 하나도 없네!"

 

 

 

 

 

 

 

 

 

"헐~ 이게 진짜일 리 없어."

 

 

 

 

 

 

 

 

 

"이게 무슨짓이냥! 고모가 랜선이모에게 사람 먹는걸로 보내달라고 했냥!"

 

 

 

 

 

 

 

 

"야! 우리도 네 덕 좀 보자. 맛있게 생겼다.ㅎ"

"내것이 없어. 내것이....ㅠㅠ"

 

 

 

 

 

 

 

 

 

"과자가 딱 봐도 맛있게 생겼네. 고맙다고 전해드려라."

"와! 이런거 처음봐. 맛집인가봐."

"아주 신났구만...흥!"

 

 

 

 

 

 

 

 

 

"고모야~ 행복이 츄르라도 줘라."

"츄르요? 주세요!"

 

<츄르라는 말에 급 공손해진 행복씨랍니다.ㅎㅎ>

 

 

 

쫄리맘님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이 할머니께서 엄청 기뻐하시네요. 

과자는 행복이 썸녀들과 나눠드실듯.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o2angel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1.25 다 아는 사실~ ㅋㅋㅋ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까만지미 | 작성시간 21.01.25 저희집은 이틀만에 순삭
  • 답댓글 작성자o2angel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1.25 ㅋㅋㅋ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요키 | 작성시간 21.01.25 냥손자덕분에 할머님 어깨가 으쓱으쓱~
  • 작성자부들맘 | 작성시간 21.01.26 빠사기~~~~~ 이름도 독특하네요
    할머님 동네 자랑다니시겠네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