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행복이네는 쫄리맘님이 보내주신 선물이 도착했어요.
(행복이 할머니 드시라고 고급 옛날 과자를 보내주셨어요.ㅎ)
냥손주 자랑하는 맛에 사시는 분이라 거절도 안하고 양심없이 넙죽 받았네요.ㅋ
택배가 도착해 개봉하자 나타나신 행복씨~
"행복아. 행복이 친구분이 보내주신 택배왔다~"
"오예!"
"그런데 왜 내것이 아닌거 같지?"
"내것은 하나도 없네!"
"헐~ 이게 진짜일 리 없어."
"이게 무슨짓이냥! 고모가 랜선이모에게 사람 먹는걸로 보내달라고 했냥!"
"야! 우리도 네 덕 좀 보자. 맛있게 생겼다.ㅎ"
"내것이 없어. 내것이....ㅠㅠ"
"과자가 딱 봐도 맛있게 생겼네. 고맙다고 전해드려라."
"와! 이런거 처음봐. 맛집인가봐."
"아주 신났구만...흥!"
"고모야~ 행복이 츄르라도 줘라."
"츄르요? 주세요!"
<츄르라는 말에 급 공손해진 행복씨랍니다.ㅎㅎ>
쫄리맘님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이 할머니께서 엄청 기뻐하시네요.
과자는 행복이 썸녀들과 나눠드실듯.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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